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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깐느!


2016년 2016 내가 본 깐느! <칸라이언즈 상영회> (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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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6-12-01 00:00

- 칸라이언즈 상영회 -

칸 라이온즈의 광고부문 상영회를 참가해서 감상하였다. 광고부문의 비디오 필름을 감상을 했는데 전시회에서 보드로 감상했던 작품도 있고 처음 보는 작품들도 있었다. 대부분의 광고 영상들은 너무 재밌었다. 왜냐하면 나를 포함한 관객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내고 공감을 크리에이티브로 소화시키는게 나와는 다른 점인거 같았다. 또한 영상의 미적요소들이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게 많았다. 나도 CM제작실습이란 수업에서 CM을 과제로 촬영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던 미적 감각이라는 느낌을 더 느낄 수 있었다. 인상깊은 광고로는 자동차 사고에 관한 영상이었는데 자동차 사고를 내면서 피해자들은 주위 남은 사람들도 피해자라는 광고 였는데 영상미가 너무 좋았고 저런식으로 내가 작업을 하고 작품을 만들어내고 싶은 욕구가 불타올랐다.

 

기억에 남는 영상 중 하나는 SWEDISH TOURIST ASSOCIATION(스웨덴 관광협회)에서 시행한 Swedish Number라는 작품으로

INGO Stockholm에서 담당했던 캠페인이다. 이번 영상은 관광객들의 검열법 철폐 250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만약 관광을 하다가 모르는 게 생긴다면 +46 771 793 336로 전화하면 어디에 있는 스웨덴 사람이든, 무슨 답변이든 다 답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이 캠페인으로 스웨덴의 관광으로 유도효과를 노릴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러나 폭스바겐의 발로 문을 여는 즐거움, 멘토스의 멘토들, 받을 수 없는 입학허가서, 밀락과 보트 – 시리아에서 떠나는 여행,

Dear Daddy 등 메모를 해둘 만큼 감명 깊게 본 작품들도 많았다. 멘토스의 멘토들은 케이스 필름에서 더 자세히 한 번 더 보면서 아이들의 순수함과 재치에 웃고 그것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 멘토스의 아이디어에 놀랐던 것 같습니다. 소통하는 법을 잊었다는 것을 주제로 풀어나가고 마지막 부분에 소통의 작은 도움이 멘토스라는 것 같은 인식을 주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3년째 보는 칸 라이언즈는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늘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제가 낼 아이디어에 참고가 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그것을 다시 한 번 평가해보고 나름의 아이디어를 내볼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 2016 칸 라이언즈 >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