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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깐느!


2016년 2016 내가 본 깐느! <영상 상영회>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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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6-12-31 00:00

- 영상 상영회 -

중형시사실에서 상영회와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가장 감명깊었던 광고는 ‘맥와퍼’ 캠페인 인데 Print&Publishing 부문과 Media 부문에서 두 개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한다. 처음 버거킹이 맥도날드에게 빅맥과 와퍼를 합쳐 맥와퍼를 만들어 팔자는 제안을 하였다. 맥와퍼는 빅맥과 와퍼 재료를 6개씩 합쳐서 만들자는 것이고, 만들어서 비영리기구에 기부하자는 것이었다. 제조 방법을 담은 영상도 만들어서 공개하였다. 미국 소비자들은 많은 열광을 하였다고 한다.

 

두 경쟁 브랜드가 평화의 날에 휴전을 하고, 기부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캠페인이었다. 서로 경쟁하느라 제작비를 많이 들였었는데, 이 캠페인은 큰 제작비 없이 뜻깊고 좋은 아이디어를 기획한 점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것 같다.

또, 다음으로 감명깊었던 광고는 아기 유모차를 판매하는 브랜드에서 한 캠페인인데, 유모차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엄마, 아빠인 부모님이니 직접 아기 유모차와 똑같은 제품을 어른용 크기로 만들어서 어른이 직접 타는 시승용 유모차를 제작하여

직접 타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제작사는 부모에게 아이가 유모차를 탈 때 어떤 느낌인지를 알려주고 싶어 만든것인데, 처음에는 민망해하던 어른들이 유모차가 금새 편해졌는지 편하게 행동했다. 이 시승 체험으로 인해 매출이 무려 6%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로도 매출을 바로 올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감명 깊었고, 나 또한 내가 아이가 생긴다면 직접 유모차를 타보고 구매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현실화 된 아이디어고 직접 실현함으로 인해 그 바이럴 효과는 대단한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들은 뽑아 보자면 hp의 마법의말 – 쓰지않은 이야기였다. 브라질에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말을 할 수 는 있지만 적을 줄은 몰라 수많은 이야기들도 알려지지 못하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hp에서는 음성인식을 통해 글을 작성하고, 이를 출력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에 그치지 않고 부스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부스에서 말을 하면 음성인식을 통해, 편지에 글이 적혀 직접 배달이 되었는데 엽서의 형식으로 앉은 사람의 사진을 찍어 그 것을 우체통에 넣고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달을 하였다.

 

분명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형 이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을 알았을 것이기 때문에 그 편지를 받았을 때 감동을 이로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전쟁을 겪으신 분들은 아직 글을 쓰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런 기술이 더 늦기 전에 상용화 된다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남길 수 있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dot의 최초 점자 스마트 워치 이다. 무한 발전의 시대로 우리는 전에 누릴 수 없던 것들을 누릴 수 있게 됬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여전히 문명이 멈춰져 있었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리지 못한다. 우리가 일상처럼 느끼는 것들은 누군가에게는 기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핸드폰도 않이 발달 되서 내가 누르고 있는 것을 음성으로 말을 할 수 있지만 누가 전화를 했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스마트 워치를 통해 누가 전화를 걸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가슴 아팠던 말이 ‘난 어둠 속에서도 읽을 수 있어요. 당신은 가능한가요?’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