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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016 내가 본 깐느! <작품 전시회> (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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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6-12-31 00:00

- 작품 전시회-

 

이번 Cannes Lions 2016 전시회를 보기 전에는 이번 연도에는 또 얼마나 대단한 작품들이 있을까 하고 정말 많이 기대했었다.

작년에 복학을 하고 작년에 처음 봤었는데 작년에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선 올해 작품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먼저, Persil의 FREE THE KIDS(아이들을 석방하라)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요즘 아이들은 감옥 수감자들보다 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습니다. 아이들을 석방하세요. 퍼실, 더러운 건 좋은 거예요’라는 문구가 정말 와 닿으면서 퍼실이 세제를 판매하는 브랜드에서 오히려 옷을 더럽게 하면서 밖에서 뛰어 놀라고 하니깐 반전이면서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다. 정말 기억에 남는다.

 

두 번째로는, Airbnb의 AIRBNB ANIMALS라는 작품이 그림도 엄청 귀여우면서 Air bnb가 숙박 공유 사이트인데 귀엽게 생긴 동물들도 각자에게 딱 맞는 장소에서 쉬고 있는 그림들이 나오는데 무엇을 얘기하려는지 바로 알 수 있었고,

눈에 확 들어오는 광고라 기억에 남는다.

 

세 번째는 VOLVO의 ‘자신이 어딨을지 모르니까요‘이라는 작품이었다. 볼보 자동차에 보행자용 에어백이 달려서 나온다는 것을 재치있게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운전자들은 차에서 내리면 곧 바로 보행자가 되는 현실에서 같은 인물이 운전하는 인물과 보행자의 모습의 인물을 대비되게 배치하고, 그들이 부딪히는 장면에 중간에 에어백이 터지는 모습은 참으로 놀라운 표현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getty image의 ‘Millions of Images. Endless Possibilities'라고 getty image에 있는 사진들의 부분만을 사용해 새로운 인물사진을 탄생시킴으로써, getty image에 얼마나 많은 사진들이 있는지를 실감나게 해주는 광고인 것 같다. 저렇게 조그마한 사진들로 하나의 큰 인물사진이 만들어지는 것이 정말 신기하면서 눈길을 확 사로잡은 것 같다.

또 보면서 정말 getty image에 사진들이 정말 많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이번 cannes lions 전시회를 보면서 새로운 영감들을 많이 얻었고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들었는데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내가 보려는 의지만 있다면 볼 수 있는 방법들은 많으니깐 또 내년의 cannes lions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