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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깐느!


2016년 2016 내가 본 깐느! <칸느 특강>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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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6-12-31 00:00

- <칸느 특강> -

제가 들었던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특강은 김*호 강사님이 해주신 특강이었습니다.

총 4가지의 구성들 중 제일기획 특강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광고회사에서 내가 실질적으로 어떠한 업무를 맡을 수 있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생각 해봐야한다.”는 말씀 또 “기존에 틀리다고 했던 아이디어들은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는 다르다는 관점으로 보라” 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의 다른 관점을 인정하여

그 아이디어를 다시 분석하고 관찰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의 다양성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하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해서 말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특강 중에 인상 깊었던 캠페인으로는 첫 번째 유방암 캠페인입니다.

페이스 북이나 인스타에는 여성의 젖꼭지가 보이면 바로 계정이나 사진이 삭제됩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항상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점검을 해야 하는데

자가 진단 비디오에 여자의 가슴이 나오면 안 된다는 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의 가슴으로 자가 진단 비디오를 찍었고 매체의 관심이 폭발했을 뿐만 아니라

sns의 검열규제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어난 성공적인 캠페인 이었습니다.

하나의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 아이디어가 두 가지 성공효과를 본 뛰어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필립스의 숨가쁜 합창단 캠페인입니다. 평소에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서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사람들과 합창단을 구성해 그들에게 다시 노래하는 즐거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여 노래를 부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흡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성공적인 캠페인 이었습니다.

 

평소 제약이 많아 딱딱할 수밖에 없는 의료기기 분야의 캠페인을

노래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감동을 전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아니라 노래를 할 수 없는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합창단을 구성했다는 점이 뛰어난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