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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깐느!


2016년 2016 내가 본 깐느! <칸느 특강> (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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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6-12-31 00:00

- <칸느 특강>-

강사님의 칸 라이온즈에 대한 특강을 들으면서 칸 라이온즈 페스티벌에서 PR부분 또한 정말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PR부분에 대해서 약간은 등한시 여겼던 나였는데 강의 열심히 들었더니 PR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된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다.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PR 또한 상당부분 발전하다고 얘기하셨다. 특히 공유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잘 활용하라고 하셨는데 강사님이 추천해주신 것은 버즈피드 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버즈피드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인데 어느새 전 세계 최대 규모인 뉴스사이트로 발전했다. 그리고 그린피스, 엠네스테이션, 유네스코 이 3개의 회사는 공익성 광고지만 제약이 없어 굉장히 크리에이티브 하다고 극찬하셨다. 강사님이 잠깐 잠깐 보여주셨는데 남녀평등, 사회적 이슈 등을 무조껀 좋은 방향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색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면서 칸 라이온즈 시상까지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중간중간 영상들을 보면서, 강사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PR의 세계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등한시했던 PR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된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다.

 

광고와 PR의 가장 큰 차이점은 광고는 잘못되면 내 책임, PR은 잘못되면 매체 책임이라는 말이 가장 와 닿았다. 그만큼 PR에서 매체라는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말인데 그것을 광고 비교하여 저렇게 말하니깐 더욱 와 닿은 것 같다. 또 PR부문 안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다고 말해주셨는데 Sectors, Practies & Specialisms, Digital & Social, Data & Measurement, Geographies, Reports, Campaign 이렇게 많은 카테고리가 있다고 한다. 지금 PR부문이 다른 부문과는 다르게 꾸준히 출품작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원인이 비용이 들지 않고 세부 카테고리가 많아져서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위기관리 관련해서 ‘명성을 구축하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그 명성을 망치는 데는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워렌버핏의 명언을 말해주셨는데 공감이 가면서 이 명언이 PR과 관련해서 가장 새겨들어야 할 말인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