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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7 내가 본 깐느! <해외광고제 수상작 전시/상영회> (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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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7-12-31 00:00

- 해외광고제 수상작 전시/상영회 -

해외광고 수상작들을 이번 2017 칸 라이온즈 광고제 수상작 상영회를 통해서 모아 보았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제일기획에서 실시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따듯한 광고라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히트텍의 보온성을 인정해주고

무엇보다 캠페인을 통해서 실제로 효과를 보고 소비자들은 히트텍 윈도우를 설치함으로서 창문을 통해서 유니클로를 무료로 옥외광고를 해주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이었습니다.

‘따듯하다’라는 말로는 다소 지루하고 평범한 광고가 될 수 있었던

히트텍 광고를 보온성과 겨울에 걸 맞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비자가 직접참여해서 광고효과를 볼 수 있었던 점이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 광고는 “그레이엄을 만나다”라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레이엄은 심각한 교통사고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형을 조각가 디자인해서 진행한 프로젝트이었는데

보통의 교통사고 방지 캠페인에서는 운전자의 감정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 캠페인에서는 인간의 유약한 신체가 여러 사고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상상을 하게하고

또한 앞으로 인간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서 진화하는 모습을 그레이엄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고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프로젝트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각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 칸 라이온즈 수상작 상영회를 통해 다른 많은 광고들도 사소하게는 주위에서 부터 신경 쓰지 않았던 일들을 캠페인을 통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이렇게도 표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