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내가 본 깐느!

내가 본 깐느!


2017년 2017 내가 본 깐느! <해외광고제 수상작 전시/상영회> (김*윤)

조회 429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17-12-31 00:00

- 해외광고제 수상작 전시/상영회 -

26일에 칸 라이언즈에서 수상한 작품들의 케이스필름 영상을 보는데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고 광고영상이라고 느끼기에는 너무나 하나의 방송프로그램을 보는 듯 했고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아쉽기까지 했다. 이런 해외광고제의 영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딱 한 번이라는 사실이 아쉽고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또, 미디어 아웃렛에 전시된 칸 라이언즈 수상작들은 정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저렇게 표현했지?’ 할 정도로 새롭고 참신했다. 모든 작품들이 재미있었는데 아직 기억에 남는 작품이 하나 있다. 잠든 아들 손에서 조심스레 리모컨을 빼가는 아빠의 모습과 부모님의 차키를 빼가려고 하는 아들의 모습 그리고 잠든 연인의 휴대전화 빼내려는 모습으로 젠가를 광고하는 작품이었다. 그걸 보면서 엄청 웃었고 한편으로는 정말 나도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인데 왜 이렇게 못할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많은 수상작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런 멋진 작품을 만들겠지 하는 생각에 설레고 자극이 되었다.

이렇게 수많은 광고영상에 대한 상영회와 보드작품들이

전시된 전시공간을 보고 나는 광고인으로써 많은 것을 느꼈고

앞으로 광고공모전에 참여해서 이번에 느낀 것을 그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보고 쉽게도 접근해보고

참신하게 만들어볼 것이다. 이번 칸 라이언즈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행사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