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내가 본 깐느!

내가 본 깐느!


2014년 2014 내가 본 깐느! (권*은)

조회 1,216

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1-08 23:51

아직 1학년이라 칸 광고제 행사는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예전 광고 PR 카메라 기초 전공 수업을 들었을대 교수님이 잠깐 보여준 것이 칸 광고제의 전 부 였는데, 학교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어 정말 좋았다.
11월5일 나는 전공 수업을 끝마치고 뉴밀레니엄관 4층 중형시사실에서 하는 특강을들으러 갔는데 작년에는 어떤 분이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년도에는 [칸 한국사무국 부사장 이*수]연사님이 2시 특강을 진행해 주셨는데, 홍보영상으로 특강은 시작되었다.

정말 뭔가모르게 웅장했고 계속 눈길을 뗄 수 없었다. 그 뒤 강의는 계속되었는데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가 크리에이티브 성적 꼴지라는 것이였다. 그에비해 중국을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광고가 그래도 중위권에는 속할 줄 알았지만 내생각과는 전혀 달랐다.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 뒤쳐지고 있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보다도 저조한 성적을 받고 있었고, 광고는 그 나라의 경제 상황이나 발전속도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진국이라 광고를 잘만들고 후진국이라 광고를 못하는 것을 전혀 아니였다. 오히려 조금 열약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좀더 틀에박힌 생각이아닌 열려있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그뒤 여러 나라의 광고들을 보여주셨는데, 그 중 일본광고가 눈에 남았던 것 같다. 무슨말인지 이해는 못하였지만 뭔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시각적 끌림이 있었던 것 같다. 뭔가 이해하기는 어려웠으나 소비자의 시가근 확실히 사로잡고 뇌리에는
깊히 박히는 것 같았다. 그 뒤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고 2시 강의는 아쉽게 끝이 났다. 조금의 휴식시간을 갖는동안 난 교양수업이 있어 경영관에 갔다 4시 특강을 좀 늦게 들어가게 되었다. 4시 특강은 [SK플래닛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화]연사님이였고, 내가 접하지 못했던 많은 광고들을 보여주셨다. 조금 늦게 들어갔던터라 그 앞 강의는 조금 전해 들었는데 2014년 광고 트랜드의 3가지 요소에 대해 말씀하셨다고 한다. 첫재는 병맛, 두번째는 공익, 세번재는 재창조라는데 이것은 내가 확실히 듣지 못해서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처음부터 들었으면 좋았을법 했지만 뒤에서부터 들으니 조금 아쉽기도 했다. 이렇게 특강이 끝나고 그다음날 11월6일 나는 수업을 마친뒤 점심시간을 쪼개 상영회에 오게되었다. 이번 상영회는 12시, 2시 두 타임으로 상영하였는데, 본인의 시간대에 맞춰 볼 수 있는점에서 좋았던 것 같다. 상영회에는 칸 광고 수상작들은 틀어주었는데 주변이타 컴컴해 잠이오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주위가 어두운 것이 광고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줬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은 하이네켄 광고와 장기 이식광고 였는데 하이네켄은 노동자가 말끔하게 차려입고 허름한 집에서 나와 한 곳에 모이게 되는데 그때 부터 신나게 춤을 추며 놀고 즐기는 영상이였다. 솔직히 조금 이해 안가는 부분은 있었지만 우리는 노동자 이지만 즐겁다라는 것은 나타내고 싶었던 것이라고 혼자서나마 생각 해보았고, 장기이식 광고는 침대가 나오고 왼쪽에 환자한명이 누워있었다. 그리고 조금뒤 환자가 덮고 있던 하얀천을 머리위까지 덮어 사망을 나타내니 그 침대 반대쪽에서 한 여자가 웃으며 꽃다발을 건내 받았다. 뭔가 단순하면서도 눈에 확들어오는 광고였으며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상영회중 많은 광고가 이해되는 것은 아니였지만 이렇게도 상상하고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을 느꼈다.
깐느 행사의 마지막 디자일홀에서 하는 전시회를 다녀왔는데, 이 전시회를 준비한 사람들의 노고가 한눈에 보였다. 수십개의 이젤들에 광고들이 받혀져 있었는데 선배들에게 들은 바로는 그것을 하나하나 총대들과 선배님들이 정리하고 펼쳤다고 한다. 이 전시회는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에 있었던 작품들이 그대로 내려와전시되어 있었는데 기발하고 독특한 광고들이 많았다. 모든 광고를 눈에 담고 싶었지만 시간에 쫒겨 제대로 담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나도 광고를 배우고 있는 입장으로서 아직 생각을 반경이 넓지는 못하는 데 이번광고제를 보고서는 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 있구나 광고란 무궁무진한 것이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내년에도 했으면 좋겠고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