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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깐느!


2014년 2014 내가 본 깐느! (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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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1-08 23:58

 

<특강>
칸 한국 사무국 부사장님이신 이*수 강사분의 강의는 여자인 나에게 깊은 인상을 심겨주었다. 풍겨지는 아우라와 멋스러움, 세련됨은 나에게 큰 자극제가 되었다.
칸에 대한 설명을 해주실 때, 크리에이티브K의 수상 욕심이 쏟구쳤다. 칸느 광고제를 뉴욕,클리오 등등 세계적인 광고제들과 비교하면서, 당연 1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 해 줄 때,
가슴이 뭉클해지는거 처럼 느껴졌다. 강의를 들으면서 무엇보다도 광고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이크를 잡고 강단에 서기까지 그녀의 지나온 세월을 짧게나마 상상해보았다. 얼마나 치열했을까?  의욕이 생겨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K 플래닛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신 정*화 강사분은 참 위트가 넘치는 분인거 같았다. 이*수 강사분과는 달리 얌전하고 조요조용 했지만, 그만의 색깔이 있는듯 보였다.'병맛' 광고들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실 때 너무 재밌었고, 그저 무게감 있는것이 광고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상영회>
평소에도 해외광고들을 눈여겨 보기 때문에, 이 상영회는 나에게 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들이었다.기존에 광고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들 때문에 크리에이티브적인 요소가 많이 제한이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테크놀러지가 광고와 융합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 "G-star" 광고는 참 인상깊었다. 테크놀러지와 한 기업으로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광고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G-star 광고 뿐만이 아니라 점점 증가하고 있는 테크놀러지와 융합된 광고들을 집에서 좀 더 찾아보면서, 광고를 공부하는 사람은 다방면에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곱씹어 보았다.

 

<전시회>
여러 인쇄광고물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맙소사.." . 감탄의 연속이었다. 생활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비틀어서 보았으면 나도 충분히 생각 할 수 있었는데, 그 생각을 이렇게 멋있고 세련되게 표현한 이 사람들이 그저 대단하게 느껴졌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금 더 눈여겨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