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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깐느!


2014년 2014 내가 본 깐느!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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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1-09 00:00

특강 

<칸 한국 사무국 부장 이*수>, <SK 플래닛 크리에이이티브 디렉터 정*화>

 

칸 한국 사무국에서 오신 이*수 부장님의 특강은 어느 특강보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범상치 않은 분이셨다. 주로 아시아 광고들을 많이 보여주시면서 한국광고계의 발전가능성을 시사하셨고

가깝고도 먼나라인 일본을 주로 예로 해서 신박한 광고와 아이디어를 보여주셨다.

광고시장이 굉장히 발전된 일본의 광고물을 보면서 문화적 배경의 차이일까, 자본적인 차이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사실 자본쪽에서 뒤쳐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크리에이티브 쪽에서는 밀릴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우리나라도 아시아 부문에서 많은 진출을 했으면 한다.

두번째 특강은 크레이티브 디렉터 정*화 분이 오셨는데 이*수 부장님과 비슷한 말을 많이 하셨다.

이번 광고계의 특징은 병맛과 공익, 재창조가 주제라고 하셨는데, 앞 이*수 부장님의 특강에서 보여주신 광고들도

그러한 경향을 보였다.특히 재창조라는 분야는 크리에이티브에서 가장 강력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재창조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자세와 목표는 광고회사에 두지 말고 어떠한 광고를 만들 것인가에

목표와 자세를 두었으면 한다는 중요한 말씀도 전하고 가셨다. 두분의 특강 모두 지루하지 않은 현실적이고도 

재미있는 특강을 해주셨다.  

전시회&상영회

 

학교에서 제공된 서울기업탐방으로 먼저 보고온 칸 광고제들의 작품을 다시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실 상영회에 광고들을 보면서 금상보다는 은상에 좀더 매력적인 광고가 많다라는 것을 느꼈다.

아들의 인기와 관심을 위해서 초고속 인터넷 망을 설치하라는 광고는 아버지의 모습을 연민적으로 표현했지만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에 폭소가 나오게 하는 광고 였다.

디자인관에 설치된 전시회는 정말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2번째로 감상하게된 광고중에서도 역시

맘을 끌었던 것은 영국 항공사의 옥외광고였다. 저번 감상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비행기와 구름과 날씨까지 예측해서

광고가 뜨게하는 기술적 결합이 너무 인상적인 광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