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환경에 대응가능한 준경력급 광고·PR전문가 양성
학과소식LINC현장체험

LINC현장체험


2014년 20120781 박다영 링크체험

조회 1,012

박다영 2014-10-09 23:01

아침7시 까지 학교에 모이는 거여도 힘들지 않았다. 광고인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볼 제일기획과 한컴에 갈수있다는 생각에 늦잠 자기 일쑤였던 내가 10분은 더 일찍 학교에 도착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이태원에 위치한 제일기획 이였는데 작년의 만들어진 홍보관에서 브랜딩 팀에서 광고제 같은곳에서 회사브랜딩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김윤호팀장님께 이번 칸 수상작들에 대해 생활의 발견, 실행의 힘, Technology+a, Authenticity+a 네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설명해 주셨다.

두 번째로 도착한 한컴에서는 맥콜을 집행한 이종헌 AE, 정용환 아트디렉터 께 강의를 들었는데, PT를 할땐 장황한 이야기가 뼈대가 되어주어야 하는데 그 모든건 철저한 자료조사에서부터 온다고 하셨다. 그래서 맥콜의 과거 명성에 대한 FACT를 어필하며 '전설을 맛보리'라는 카피를 쓸 수 있었고, 또한 "매출"을 올려주었었다는걸 강조하며 쉐이킹, 콜롬비아를 사례로 들며 PT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얘기해주셨다. 우리에게 뭘해야 될지 고민할 때 문제가 무엇일지 정의하고,이정현 3집자켓 디자인을 해보며 무엇을 할지 결정하게 된다며 첫경험이 중요하다고, 칸을 보고 오며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혀가고 보는눈을 키우라며 값진 조언을 해주셨고,실제 현장에서 어떤지 친근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도 좋았던,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였다고 자부 할 수 있다.

그렇게 알찬 시간을 보내고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삼성역에 위치한 코엑스 (이름만 들어도 또 설렘) 학교에서도 칸에 대한 행사를 굉장히 크게 하지만 또 타지에서 직접 페스티벌에 참여해서 보니 더 뭐랄까... 좋았다 그냥. CASE STUDY 강의를 두 개 들었는데 첫 번째 강연에선 'Benefit Value' 에 기반을 두고 심사를 하셨었다며, 쉽고 매력적이며 가치있는 무엇 인가에 끌렸었다고 말씀하셨다. 24Hours of happy, Sweetie, Animal strike, Climate Name change등을 사례로 들어 말씀해 주셨다. 모바일앱 강의를 들었을땐 NIVEA의 아이가 어느정도의 거리를 벗어나면 알려주는 GPS가 달린 잡지광고에서 뜯어내서 사용할수 있는앱, 사람은 해야할일이 눈에 보일때 하게 될 확률이 높다를 내세운 코카콜라의 Rader for good 앱, 한적한곳을 찾아내는 Avoid humans 라는 앱 을 얘기해 주시다 뒤에는 시간이 자원화 되며 우리는 빠른것을 미덕으로 만드는 세상속에서 살고있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죽음'을 앞당길 뿐이라며 진짜 빠른것만이 미덕인가 생각해보라며 Case 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우리가 세겨들어야 할 좋은 말씀도 해주셨다.

셋째날 아침에도 코바코 서동인이란 분께 강의를 들었는데, 아침부터 또 인상깊었다. 이후 서울을 잠시 둘러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운좋게도 부산에서는 잘 참여할수없던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곧 런칭될 브랜드인 모양인지 브랜드명이 나누어진 토끼인형을 정해진 시간에 받을 수 있고 사진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는 것 ! 광고를 전공하며 프로모션에 대해 글로만 배우다가 이렇게 직접 수혜자가 되보니 또 색다른 경험이였다. 혼자 해맑게 줄서있던건 비밀이지만 링크사업단과 김종필 교수님이 힘써주신 덕택에 부산에서만은 경험할 수 없던 수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두 번 세 번 더 떠날 수 있는 시간들이였다고 자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