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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00909 전지현 - 링크 현장체험을 다녀오며 (부제 : 2박 3일간의 현장체험을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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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14-10-09 23:34

< 23일간의 현장체험을 다녀오며>

 

 

102(1일차) _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과 한컴을 다녀와서

 

 링크 사업의 도움을 받아 서울기업탐방을 하게 된 첫 날,이른 새벽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뜨고 준비한 짐을 챙기고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스튜던트 플라자에 도착하여,모두가 함께 같은 뜻을 품고 서울에 있는 제일기획으로 출발하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 서울 이태원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기획에 도착하여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1층에 위치한 제일기획 홍보관을 가는 길에 제일기획 사원들의 모습을 보고 건물을 둘러보니,그런 모습마저도 위엄이 있었고,건물의 디자인에도 아이디어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었다.그렇게 지나가며 홍보관에 도착하였는데,제일기획 홍보관은 지어진지1년이 지났다고 하셨고,우리를 배려한 의자 배열과 제일기획 책자,메모지,물이 배치되어 있었다.이런 배려 속에Corporate Branding Team소속인 김윤호 국장님의 특강이 시작되었는데,김윤호 국장님이 속한 팀에서는 제일기획의 광고제 관련된 일을 수행하는 부서라고 설명을 해주셨고,제일기획의 홍보도 맡아서하고 있으셔서 제일기획이 작년에 창립40주년을 맞이하였다고 말씀해주셨다.그리고는 칸에 대하여 말씀을 해주셨는데, 5월 달에는 칸 영화제가 열리고,그 후6월 달에 칸 라이온스가 열린다고 말씀해주셨다.칸 라이온스는 세계 최고의 규모를 이룬다고 하시면서,출품작이37,427로 작년에 비해4.6%가 올랐다며 그 위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다.그리고 칸 라이온스의 각 부문은17개가 있고,그 부문 중Product Design부문은 최근 새로 시작된 부분이라고 설명해주셨다.그리고 부문 중 주 매체였던Film, Press, Radio의 경우,출품작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Cyber, PR, Branded Contents & Entertainment부문의 경우,출품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이것은 뉴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주 매체가 퇴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인다고 말씀해주셨다.그리고 제일기획이 칸 라이온즈에 스폰서십을 하여Delegate Bag을 지급하여 관심을 끌고 이슈화를 시켜 영향력을 펼친 활동도 있다고 하셨다.그리고는 칸 라이온즈의 주요 수상작에 대한Key-word를 설명해주시고,그것을 어떻게 적용하였는지에 대한 수상작들을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셨는데,혼자서 이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쉽게 칸 라이온즈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끝으로 김윤호 국장님의 수영을 배우는 노력과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참가팀의 노력을 사례로 들어,노력을 하여 그 노력을 축적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다.그렇게 제일기획에서의 좋은 경험을 뒤로 한 채,중구에 위치한 한화그룹 계열의 한컴 광고대행사에 도착하여,안내를 받았는데,한컴은 한화그룹 건물의 일부인2개의 층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을 하고 특강이 진행되었는데,한컴이 광고대행사중 알아주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제일기획이나 다른 광고대행사와의 경합을 이루는 자리에서는 치열하게 이루어진다 하였고,그런 한컴의 성공이라고도 볼 수 있는맥콜의 자료를 토대로 특강을 진행하셨다.먼저 한컴의 경우는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는 회사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목을 끄는 시작을 하였는데,이러한 점은 색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느꼈던 점이었다.그 외PT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노력,그리고PT를 하는 이유까지 들어가 있었고,필요한 부분인 다양한 문제점 파악과 소비자 분석 그리고 전략의 핵심과 같은 중요한 부분이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한 다양한 스토리보드가 나왔는데,그것을 보며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그리고 마지막 말씀으로는무언가를 진행할 때 왜 하는가를 알아라라는 말을 하셨다.맥콜을 강연을 뒤이어 또 다른 특강에서는 처음 경험하는 것에 따라 어떻게 되는지가 결정되기에 첫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셔서,취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하고자하는 바를 명확히 결정하여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일본의 광고인 타쿠야 마츠오의 사례와 말을 언급하면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 ’견자라는 말을 하시며 똑같은 걸 보아도 다르게 봐야 한다는 뜻이라고 하셨다. ‘견자라는 말을 들으며 의아하고 처음 듣는 단어였지만,그 뜻을 알게 되니 새겨듣고 평생을 알고 살아야할 단어라고 느꼈다.이렇게 광고의 길을 걸으며 바라볼 수 있는 두 회사를 탐방해보고 특강을 들으며,서울기업탐방을참여하게 된 것이 매우 보람차고 다른 학생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점을 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고마운 하루였다.

 

  

 

 

103(2일차) _최고의 권위를 만날 수 있는‘ Cannes Lions ’를 다녀와서

 

이른 아침 깨어나서 아침 식사를 챙겨먹고,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진행하고 있던 칸 라이온즈에 참가하기 위해 출발하였다.

 

 최고의 광고들이 모이는 칸 라이온즈에 대한 설렘으로 코엑스에 도착하여 입장하기 전 신청서를 작성하고 팔찌를 착용하고 입장을 하니,이번 칸 라이온즈에 대한 일정과 다양한 행사들이 적힌 사보를 받았다.거기에는10시부터6시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이 있었고,그 외 어떤 일들이 칸 라이온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있었다.입장을 하니 칸 라이온즈 행사 사진과 관계자 사진들이 붙어있고,그들의 명언과도 같은 말들이 적혀있기도 했으며,칸 라이온즈에 선택된 각 인쇄 부문 광고와 영상 부문 광고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나열되어 있었다.인쇄 광고를 둘러보는 도중 가장 눈에 띄고 관심 있게 보았던 광고 중에서는더러움이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줘요라는 제목의 인쇄 광고였는데, ‘헨젤과 그레텔이 옷을 더럽혀가며 과자집을 뜯어먹지 않았더라면 마녀를 물리치고 금의환향을 할 수 있었을까?옷이 더러워져도 좋으니 아이들을 마음껏 놀게 하자.빨래는OMO로 하면 된다라는 설명이 적혀있었는데,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더러워지더라도 이야기가 만들어진다.하지만 엄마들의 걱정은 더러운 빨래인데 그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요소를OMO라는 제품으로 해결지은 것이다.이 작품에서 느낀 것은 하나의 이야기를 인용해서 그 이야기의 이해도를 쉽게 풀어나가고,문제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품의 강점을 살렸다는 것에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다.그리고OMO라는 제품의 시리즈로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있었고,또 다른OMO제품의 광고로 감탄을 받은 것은 뉴미디어와 결합된 스마트폰과 아이들의 야외 놀이를 비교한 것도 있었다.이것은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놀이와 야외 활동으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나열하여 야외에서 노는 것이 더욱 재밌다는 것을 강조하며 옷이 더러워지더라도 빨래는OMO로 하면 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다.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많았고,포럼도 참가를 하여 듣게 되었는데,첫 포럼은 이노션 김정아ECDJURY’S SPEECH:CYBER라는 주제인 포럼이었는데,이번 칸 라이온즈의CYBER부문에 관한 설명과 상을 받을만한 이유,그리고 수상작인‘24 Hours of Happy’,‘Sweetie’등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그 작품들처럼 좋은 작품을 하기 위한 방식을 설명해주셨다.이렇게 포럼을 듣고나니,혼자서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이해가 될 수 있게 다가와서 더욱 좋은 그런 포럼이었다.두 번째 포럼은 전날 방문했던 한컴의 박승욱ECDJURY’S SPEECH:MOBILE/멍게와 모바일 이라는 주제인 포럼이었는데,광고의 흐름에 관한 시대를 분류하여 시대의 흐름 설명을 해주셨고,그것을 이해시켜주기 위해 대한항공의 광고를 보여주고 그 흐름에 맞게 정리하여 더욱 쉬운 이해를 도와주셨다.그리고 요즘 같은 빠른 매체변화환경에 대해 크리에이티브의 변화도 말씀해주셨고,새로움을 계속 찾아야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며어제의 성공을 되풀이 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또 기존의 성공과 새로운 시도와 셀 수 없는 실패자 그리고 하나의 승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이것은 기존의 성공과는 별개로 새로운 시도로 인해서 한 명만이 성공하여 많은 실패자를 만드는 현실을 알 수 있었다.그러시며 성공과 실패는 한몸이다 라는 말을 남기시고,실패를 많이 해보길 바란다는 말로 포럼은 끝을 보았다.

 

 이렇게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 그리고 광고물들을 보며 칸 라이온즈가 괜히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고 다시 한 번 서울기업탐방 현장의 중요성과 참가하게 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

 

 

 

 

 104(3일차) _독립광고대행사 코마코를 만나고, Creative K를 눈여겨보다.

 

마지막 날 아쉬운 마음으로 잠에서 깨어,장소를 안내 받아 코마코의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코마코는 첫 날 방문을 하였던 제일기획이나 한컴과는 달리 독립광고대행사였다.하지만 코마코는 독립광고대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행사라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었다.그 말을 시작으로 광고에 관해 말을 시작하셨는데,광고주의 성공적인 캠페인을 이끄는Outsmart한 생각이라는 말을 하시며,코마코에서 진행한 현대자동차 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싼타페,팔도의 각종 식품 그리고23년간 광고주로써 유지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의 각종 제품을 보여주시며,지난 코마코의 일들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독립광고대행사로의 위엄도 말씀해주셨다.그리고 또 다른 특강으로좋은 생각을 하기 위한 좋은 사이트에 관하여 알려주겠다라는 솔깃한 말씀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시작을 하셨고,좋은 사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하여, TV드라마로 방영되었던광고천재 이태백을 끌어와 닭 집의 간판을 결정하는 대결의 장면을 보여주셨고,두 번째로는 뉴욕에서의 맹인 이야기 일화를 보여주시며,한 카피라이터가 맹인의 구걸 피켓 카피를 수정해주면서,많은 이들이 맹인의 안타까움에 공감하며 기부 행위를 촉진하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주셨다.이렇게 좋은 사이트라고 하시던 것은insight,통찰력과 이해와 같은 뜻을 지닌 사이트였으며,광고에서는,사람을 이해하라는 뜻으로 되고,그렇게 소비자를 볼 줄 아는 광고인이 되라는 말씀을 하셨다.그리고 빙하 이미지를 보여주시고 빙하의 일각이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광고인들은 숨겨진 부분을 보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다.끝으로 한 번에 이해가 되는 것이 좋은insight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이렇게 특강을 듣고 많은 것을 느낀 채,전 날 방문하였던 칸 라이온즈에 재 방문하여, Creative K공모요강 설명을 진행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이번 공모전 참가에 필요한 시행요강과 광고인으로써 눈 여겨 보고 있는 그런 점,그리고 주의 깊게 여겨보아야 할 것을 말씀해주셨고,공모전에 대한 브리프로써 목표와 문제점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더 필요한 정보에 관해서는 어디에 위치하는지 그리고 문의를 할 곳은 어디인지를 말씀해주시며 끝이 났다.

 

 독립광고대행사인 코마코를 만나고 참가를 앞두고 있는Creative K를 눈여겨보게 되니 앞으로 진행해야 할 방향과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하는지를 알 수 있는 그런 의미 있는 하루였다.

 

 

 

 

 

끝으로 이렇게23일간의 의미 있는 서울기업탐방을 참가하게 되어 많은 것을 얻었으며,앞으로 또 다시 기회가 생긴다면 놓치지 않고 다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고,이런 자리를 있게 만들어준 링크 현장체험과3일간의 힘든 여정을 잘 이끌어주신 광고PR전공 김종필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