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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현장체험


2014년 20120770 김현지 링크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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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2014-10-10 02:32

 

10월2일

아침일찍 서둘러 부산을 떠나 서울을 도착해서 제일기획을 가였다. 우리나라 최대 광고회사답게 좋은 위치에 큰건물로 지어져있었다. 입장할때 약간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것은 직원들이 들어갈때 소지품 검사같은기계를 넣고 출입을 시킨다는것이었다. 제일기획 홍보관에서 설명을 들었는데 제일 기획홍보관은 처음생긴거라고 하였다. 좁은 공간에 어떻게 콘텐츠를 많이 넣어야하는지 많은 고민을하셨다고한다. 설명해주신분은 칸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광고제라고 생각하신다고하셨다. 놀랬던것은 칸의 입장이 인당500만원이나 한다는것이다. 총17개부문에서 진행을하고 처음에는 극장광고에서시작했다고한다. 올해는 프레스(인쇄), 라이도 부문 출품이 줄어들었다고한다. 공통점은 전통매체들이었다. 늘어난것은 싸이버 피알 브랜드컨텐츠인데 싸이버를 보면 크리에이터들이 접근하는 방법들이 달라진것을 알수있다고하셨다. 칸느의 심사위원이 한명가셨는데 그분이 바로 양웅교수님이라는 소리를듣고 자랑스러움을느꼈다. 제일기획의 회사소개보다는 우리가 서울에 온목적인 칸느에대해서 설명을 더잘해주셔셔 멀게만 느껴지던 칸느에대해서 좀더 자세히알수있었던 계기가되었다. 또 이렇게 좋은회사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목표로하고 준비해보고싶은 회사라는생각이들었다. 제일기획을 갔다온후에는 바로 한컴회사를 갔는데 한컴회사는 양웅교수님이 계셨던곳이기도해서 흥미로웠다. 한컴역시 자신의 회사소개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방법에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한컴에서 진행한 맥콜을 예를들어서 설명을해주었는데 특이하게 프리젠테이션 처음시작할때, 오프닝을 동영상으로 시작한다는 부분이 새로웠다. 도대체 문제가 무엇이냐 한문장을 잘 정리하면 문제를 해결할수있다고 하셨다 한컴에서 강조하신 키워드는 견자인데 똑같은걸 보더라도 다르게 보자라는 뜻이다. 나도 사물을 바라볼때 좀더 새로운 관점에 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

 

10월3일

둘쨋날에는 칸의세미나영상을 하루종일 보고 특강을들었다. 올해는 싸이버 카테고리가 3번째로 높았다고 하셨다. 싸이버카테고리란 디지털 혹은 사이버와 연계된 작품들을 말한다. 심사위원의 기준은 기술적 집착, 데이터, 숫자에 연계되지않고 베네핏 또는 가치로 판단하자고하셨다 쉽게말하자면 쉽고 매력적이며 가치있는 무엇은 판단하는것이엇다. 가장 흥미롭게 봤던 캠페인은 animal strike 캠페인이다 동물들이 파업하는걸 보여주는 캠페인이었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된 이유는 신약을 동물들에게 투여해도된다는 법안이 통과대었기 때문이라고한다. 어떻게보면 간단한 생각일수도있지만 다소 어려운 부분을 귀엽고 가볍게 잘 진행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현재 칸느의 이슈는 이슈가 접해보지않고 끌어들어올려야할만한것들이라고했다. 현재 툴의 진화가 매일매일 변해 툴에대한 집착이 생겼다고했다.  스피릿과 메시지가 주는 힘을 생각하고 새로운 툴에 경도되지말고 새로운 벨류를 만들기위해 툴을 쓰라고하셨다. 상영회도 보고 작품도 많이보았는데 많은 자극이 되었던것같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캠페인들이 많았다. 나도 나중에 한번쯤은 꼭 저런 멋진 캠페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캠페인들을 보면 어렵지도않고 쉽게 잘풀어나갔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일이기도하지만 노력을 하다보면 나도 언젠간 저런 멋진 캠페인을 만들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전세계의 멋진 캠페인들을 보는 시간을 가져서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울수있었고 , 내가 평소에 유투브에 화제가된 캠페인에대해 관심이 얼마나 없었는지에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지기도했다.

10월4일

마지막날에는 약간의 자유시간과 칸느의 상영회를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코엑스와 가까운 신사동 가로수길에가서 부산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새로운 볼거리들을 많이 보았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칸의 상영회를 보았는데 나는 특히 캠페인을 만들기까지의 영상을 담은 메이킹필름을 특히 재미나게보았던 기억이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하게될 크리에이티브k에대한 설명도 들었는데, 직접가서 들으니까 훨씬 이해도 잘갔고 하고싶은 욕구도 많이생겼다. 또 한편으로는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내가 만약서울에살았어도 이런 광고에대한 열정만가지고 이런 시사회를 왔을까라는생각이들었다. 우리 동서대학생뿐만아니라 서울에 있는 학생들도 많이와서 관람하고 크리에이티브k에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나에게는없는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있는것같아서 나태해져있던 나를 반성하게되는 시간을 가졌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3일동안 나는 많은것들을 배우고 많은것들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것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김종필교수님과 학교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싶다. 이번 탐방은,과제에 지쳐 힘들었던 나에게 새로운 원동력이자 자극제가되었고 보다 견문을 넓힐수있었던 기회가되었다. 또 새로운 기회와 광고에대한 욕구가생겼다. 얼마남지않는 2014년의 마무리를 정말 잘하고싶다는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