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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20853 임은경 링크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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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2014-10-1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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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기업탐방 가는 날.새벽부터 일어나 서둘러 준비해서 학교로 향했다.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한 시간을 더 달린 후에야 서울에 도착할 수 있었다.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바로 제일기획이였다.광고를 배우는 학생으로서,그리고 광고를 사랑하는 예비광고인으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을 방문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제일기획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홍보관에서의 김윤호 국장님의 특강이다.브랜드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김윤호 국장님께서 브랜딩업무를 담당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나도 그분처럼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칸국제광고제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그 규모가 얼마나큰지 새삼 느낄수있었다.

 

칸은17개 부문으로 카테고리가 나뉘는데 사이버 부문에서는 출품작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반면에 필름과 라디오 부문에서 출품작수가 감소하고있는 추세라고 말씀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특강이 끝나고나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갤럭시 노트의 어플AR갤러리를 실행시켜 제일기획의 캠페인도 감상해보고 무빙디스플레이를 통한 제일기획의 이슈를 하나하나 볼 수 있었다.뭐니뭐니해도 인터랙션 체험이 신기하고 너무 재밌어서 그곳에서 쉽게 발을 떼지 못했던 것 같다.

 

제일기획을 뒤로한채 두 번째로 향한 곳은 한화그룹계열의 광고대행사 한컴이였다.한컴 회사안에있는 회의실에서 이종헌AE와 김용현 아트디렉터분의 특강을 들을 수 있었는데,맥콜PT를 보여주셨는데 실제로 광고를 집행하기전에 선보였던 경쟁PT라고 말씀하셨다.그밖에 현업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좋았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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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일어나서 아침을 먹은 뒤,준비를 마치고 코엑스에서 열리는 칸국제광고제에 참석했다.우리뿐만아니라 다양한 광고과 학생들,또 광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칸광고제에 참석하기위해 코엑스로 모인 듯 했다.곧바로 전시되어있는 광고작품을 구경하였다.그리고 첫날 제일기획의 김윤호 국장님이 특강해주실 때 보여주셨던 수상작품들도 볼 수 있었는데,제일 기억에 남는 광고는 사이버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내용인즉슨 네덜란드에 소재한 국가 아동 후원 기구인 테르 데 좀므에서 빈국 아동들을 대상으로 부국 남성들의 웹캠 성범죄를 막기위해 컴퓨터 그래픽기술을 이용해 실물과 흡사한 가상인물스위티라는 소녀를 만들었고,이 가상인물을 이용해서 범죄자들을 검거했다는 내용이다.사이버 기술을 이용하여 아동 사이버 성매매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창의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날은 하루종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칸광고작품을 둘러보았던 것 같다.

 

그리고 다같이 저녁을 먹으러갔는데 저녁먹으면서 교수님께 이런저런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가 서울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갈수 있도록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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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크리에이티브k OT에 참석하기전에우리에게 서울의 문화를 탐방할수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서울에서 무엇을 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동대문으로 향했다.지하철타고 이동하는것조차 새롭게 느껴졌다.서울은 사람들도 많고,볼 것도 많은 곳이다.학교를 졸업하고나면 꼭 서울로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다섯시가 되어서OT를 듣기위해 다시 코엑스로 향했다.스마트폰 중독 방지를 위한 공익광고 브리프였는데 설명을 듣는동안 열심히 해서 깐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었다.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의지가생기면서 마음가짐을 다시 잡을수있었다.

 

23일동안 다양한 특강을 듣고 광고작품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같아서 참 좋았다.이번 기업탐방을 광고PR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제일 고생많으셨던 김종필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기업탐방을 가지못한 다른 친구들에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절대 놓치지말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