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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황*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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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9 20:17

  10월2일(목)- 첫째날

 첫째날은 내게 설렘으로 기억된 하루였다. 내 전공인 광고를 부산을 떠나 서울이라는 곳으로 가서 폭 넓게 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설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른 출발과 이동시간에도 지치지 않고 갔던 기억이 난다. 첫날의 일정 또한 설레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광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을 가진 회사인 제일기획과 한컴이라는 회사에 직접 가는 것은 물론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까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먼저 제일기획에 갔을 땐 제일기획 홍보관에서 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다시한번 제일기획과 칸의 명성이 느껴졌다. 또한 나에겐 정말 높고 거대하게만 느껴진 제일기획 또한 지금도 더욱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칸에서 자리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제일기획의 홍보관 내부를 구경했다. 여러 미디어를 사용한 홍보관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한컴으로 이동했다. 한컴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는 실제 광고 집행전 클라이언트에게 선보였던 경쟁 pt를 눈으로 볼 수 있었단 것이다. 프로들의 세계와 진짜 현직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또 한컴 아트디렉터님의 현실적인 여러 조언들까지 정말 설렘으로 시작해 깨닮음으로 끝난 하루 였던 것 같다

  10월3일(금)- 둘째날

 둘째날은 정말 칸에 빠진 날 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서울에서 칸광고전시를 보게되고 꽤 오랬동안 머무르며 작품들을 하나하나 볼 수 있었고 좋은 세미나 강연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칸에 대해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작품들을 보며 느낀건 일상에서 오는 공감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광고로 심플하게 표현한 것들이 많이 눈에 들어 왔던 것 같다. 강연들도 정말 각각의 색깔마다 다른 강연을 시간대에 맞춰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칸에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흥미로웠던 것 같다.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기회였다.

  10월4일(토)-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의 시작은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코마코에서 공모전과 피피티를 할 때의 팁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들을 수 있었다. 또한 광고를 하는데에 있어서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다. 그 이후에는 조금 흩어져 시간을 보냈다. 나는 명동을 가게 됬는데 진짜 젊은 감각을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트렌트가 무엇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오후시간에는 다시 코엑스에서 크리에이티브 케이에 대한 브리프를 들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열심히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잘해보고싶고 칸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것이라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였던 것 같다. 이렇게 마지막 날까지 일정을 하며 알차고 내 꿈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의 많은 기회중 정말 기억에 남는 하나의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