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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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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9 21:11

 

이른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했습니다.긴 시간동안 친구들이랑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도착한 서울!우리의 일정은 제일기획과 한컴 기업탐방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먼저 광고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제일기획에 직접 갔습니다.이태원에 위치한 제일기획은 정말 입구부터 남다른 분위기에 압도되어 들어갔었는데 건물을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제일기획40주년을 맞아 새로 만든 제일기획 홍보실에 갔습니다.모든 의자에 홍보 책자와 물 그리고 제일기획에서 준비한 포스트잇까지!정말 소소한 선물에 감동하며 제일 앞자리에 앉아 김*호 팀장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강에서는 칸광고제 수상작들을 보여주시면서 광고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생활에서 발견되는 작은것들이 캠페인이 될 수 있고 실행의 힘은 아주 중요하며 기술이 아닌 더 나은 감동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 속에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특강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축적,하루하루 쌓아가기..깊은 여운을 남기고 특강은 종료되었고 홍보실에 큐알코드를 통한 캠페인 보기나 자석으로 이루어진 점자칠판?같은 것으로 게임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가 되니 촉촉이 비가 내리다가 나중에는 많이 쏟아졌는데 무사히 한컴에 도착했습니다.한컴은 제일기획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자유로워 보이고 소소해 보였지만 정말 정감이 가는 회사분위기였습니다.한컴에서는 AE분과 아트디렉터님이 특강을 해주셨는데 먼저 실제 맥콜의PT를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실제 현장에서 기획을 거쳐서 스토리보드를 통해 광고가 만들어지고 광고를 따내는 그런 과정을 담은PT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그리고 오용현 아트디렉터님은 옛날에 칸에 다녀오신 경험을 말씀해주시면서 공모전에 참여할 때,그리고 우리가 알 수 없는 현업에서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기 때문에 피곤할 법도 한데 모두들 열심히 특강을 듣고 저에게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어서 아주 하루가 알찼습니다.

 

 

 

 

 

 

 

서울2일차에 코엑스에서 열린 칸 국제 광고제를 관람하러 갔습니다.광고인이라면 누구나 칸 광고제를 꿈꾸지만 쉽게 접하긴 어려운데 이번에 링크 현장체험으로 직접 서울에 가서 관람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한 작품 한 작품 집중해서 관람하고 메모도하고 카메라에 담고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만큼 정말 열심히 관람한 것 같습니다.누구나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그걸 실행에 옮겨 이렇게 결과를 낸 것에 놀라웠고 세상엔 참 창의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생각의 깊이가 더해진 것 같고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의 마지막 날 코마코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님과 AE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현재 광고계의 이면을 보여주시겠다며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처음 기획한대로 광고를 만들지 못하고 광고주,모델 등 여러 가지 요구조건이 반영되어 결국에는 정체불명의 광고가 된 영상이었는데 재미있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많아지는..순간이었습니다.그렇게 즐겁게 특강을 듣고 난 후 친구들과 동대문으로 향해 동대문DDP에 가서 여러 가지 디자인제품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동대문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다시 코엑스로 돌아와 크리에이티브K브리프를 듣고 꼭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리라 다짐해보았습니다.이렇게 우리의 서울23일 링크 현장체험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다 시 한번 이런 기회가 있다면 기필코!!참여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김종필 교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광고과 3학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