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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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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9 22:06

10월 2일 목요일

 

 

차가운 아침공기가 가득한 시간에 우리 광고PR전공 3학년 학생들은 부산에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서울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는 밤새 과제를 하고 와서 깊은 잠에든 학생, 학기중에 떠나는 여행같은 느낌에 조금은 들뜬 학생 등등 살짝은 들뜬 마음을 가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우리나에서 제일인 대행사 제일기획 이였습니다. 제일기획의 홍보실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으니 팀장님이 들어오셔서 이번 깐느 광고제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과 인상깊었던 작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볼보 광고와 '스위티'라는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려운 나라에 사는 어린 아이들 겪는 그런 고통을 이번에 처음 알았고3D로 만든 스위티의 기술력에도 놀랐습니다. 그와중에 ‘과연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광고를 기획했다면 과연 광고 심의를 통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팀장님의 발표가 끝나고 홍보실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구성되어 잘 되어 있었는데, 4면에 모두 다른 홍보방법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일기획에 대한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제일기획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움직이는 모니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모니터를 레일을 따라 움직이면 연도가 바뀌면서 해당 년도에 기획한 광고들을 볼 수가 있고, QR코드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코드가 있었고 홍보실에 마련된 노트탭을 가져다 대면 효과가 나타나면서 광고와 캠페인 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신기해 했던것은 앞쪽에는 흰색과 검은색이 앞뒤로 움직이며 그림을 나타내고 게임도 할 수 있는 벽이 있었습니다. 자석을 이용한 것이라고 했는데 앞에 서있으면 사람을 인식해서 그대로 화면에 나타나는데 되게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으로 표현한 홍보방법은 우리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한컴으로 가서는 한컴에 대한 소개와 이번에 온에어 중인 '맥콜' 광고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매일 아침 눈을 뜨면 칸을 생각하고 하루에 한 번씩 좋은 일을 한다" 라는 말은 여태 들었던 그 어떤 이야기보다 마음속 깊이 남았습니다. 매일 매순간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은 있어도 타고난 사람은 없고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월3일 금요일

 

서울에서의 둘쨋날은 서울 강남구에있는 코엑스로 가서 칸 광고제 수상작들을 보고 크리에이티브포럼을 들었는데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강연을 듣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기업탐방의 상황들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남기느라 이야기에 집중을 못했지만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대한항공에 관한 광고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몇일전 우리학교에서 진행하는 ‘10대기업 특강’ 으로 대한항공의 상무께서 특강을 하셨던것을 기억하기에 여기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많은부분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둘쨋날은 코엑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교수님들과 함께 저녁시간을 가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10월4일 토요일

 

마지막날 아침에는 숙소에 있는 세미나실에서 코마코CD분의 특강이 열렸습니다. 코마코라는 조금 생소했지만 그곳에서 만든 광고들은 익숙하고 유명한 것들이었습니다.

이후에 우리는 다시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마지막날은 ‘크리에이티브 K’ OT가 있었는데 OT 시작전까지는 각가 개인별로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크리에이티브K’에 관련하여 OT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참가하게 될 ‘크리에이티브K’에 대한 설명을 듣고 꼭 본선에 진출해서 깐느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IMC전략이였는데, 공익광고 이기에 조금은 어려울것도 같았지만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박3일간 짧은 워크샵이였지만 정말 뜻깊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저희를 아끼고 잘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이 계셔서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