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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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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9 22:34

14.10.02
서울에서의 첫째 날, 꿈의 직장인 제일기획과 한컴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났다.
먼저 제일기획 홍보관에서 제일기획 칸 수상작들과,

생활의 발견 / 실행의 힘 / Technology / Authenticity라는 4가지 카테고리에 따른 칸 작품에 대한 설명들을 들었다.

그 중 아동 사이버 성매매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든'SWWTIE'라는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이런 프로젝트가 많이 생겨서 우리 생활속의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큰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하루하루 쌓아야 한다며 팀장님이 개인적으로 '축적'이라는 말을 강조하셨는데,

나 또한 작은 변화라도 만들기 위해 하루 하루 쌓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홍보관 내부의 모습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QR코드와 무빙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일기획의 역사와 광고들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흰색과 검정 두가지 색으로 여러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플립닷 디스플레이가 가장 신기했다.
그리고 한컴으로 가서 이종헌AE님의 실제로 진행했던 '맥콜' 제품의 경쟁PPT를 보게되었고, 오용현 아트디렉터님의 칸방문 경험과 수상작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문시간을 가졌다.

첫날부터 뜻깊은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

 

 

 

 

14.10.03
서울에서의 둘째 날, 칸 광고제 수상작들을 보기 위해 코엑스로 향하였다.
전같으면 가볍게 넘기고 봤을 작품들이지만, 이번에 크리에이티브 K를 해서 그런지 오랜 시간동안 머물면서 무슨의미일까 차근차근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사진으로 담기도 했다.
특히 안쪽 부스에 전시되어있었던 '단 1분만이나마'라는 작품이 기억에 남았다.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잠깐동안 병을 잊고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고, 즐거워하는 암환자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정말 감동적였다.

 

 

 

 

 

14.10.04
서울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부터 코마코에서 오신 두분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좋은 사이트를 알려주겠다는 말에 집중해서 듣게 되었는데 그 사이트는 다름아닌 insight였다.

발견과 공감 두가지 조건을 충족한 insight를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발견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일본에서 만든 광고회사의 일상(?)에 관한 영상을 보여 주었는데,
여러가지 이해관계들에 둘러쌓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AE의 웃픈 상황이 그려졌다.
우리가 일상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광고들은 대부분 그렇게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후, 잠시나마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서울문화탐방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크리에이티브 K브리프 들으며 마무리 했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2박 3일이라는 시간동안 많은것을 보고 배우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