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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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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6 19:05

.2014년10월 2일_첫날, 서울 출발 및 제일기획, 한컴

첫쨋날에는 7시까지 학교 스튜던트 플라자에서 모두 모여 서울로 출발하였다. 학교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는 생각에 들뜬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제일기획과 한컴에 직접 가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설레었다. 제일기획에 도착하자마자 강의를 듣는데 저번에 우리학교에오셔서 강의하셨던 그 분이라서 반갑기도하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였다. 제일기획에 관한 내용들을 듣고 많은 새로운 것들을 알게되고 느꼈지만 무엇보다도 나에게 있어 제일 자극이 되고 멋있어 보였던건 목에 제일기획 사원증을 걸고 다니시는 직원분들이었다. 제일기획이라서 멋있어 보였다기 보다는 모두들 광고가 하고싶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 같아 보여서 너무 멋있었다. 그렇게 제일기획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바로 한컴으로 가게 되었다. 한컴에서 처음에 강의 해주시는 분은 AE였는데 누구나 알고 있는 '맥콜'이라는 제품의 광고를 따올때 당시 발표했던 PPT의 일부를 보여주면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내가 항상 봐오던 기획서와는 약간 다른것도 신기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두번째분은 제작을 책임지고계시는 디렉터분이셨는데 제작을 하는 과정 및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크리에이티브K에관한 내용을 설명 해주셨다. 제일기획, 한컴 이렇게 두 회사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저녁에는 빕스에서 배를 채우고 우리가 2박3일동안 머무를 숙소로 향했다.

2014년 10월 3일_둘쨋날, 코엑스.
둘쨋날은 서울 강남구에있는 코엑스로 가서 올해 칸느 광고제 수상작들을 보고 12시와 15시에있는 크리에이티브포럼을 들었는데 현장에서 활동중이신 분들의 강연을 듣는데 한 편의 광고가 나오기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열심히 노력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광고들의 숨겨진 이야기등을 들었다. 또 칸느 인쇄광고 수상작들을 보는데 수상작들 중에서 낯익은 작품들도 간혹 있었다. 매년 칸느 수상작들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수상작들을 봤을때 "아 정말 이 광고는 상상도 못한 아이디어가지고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을 했구나!"라고 느끼는 작품도 많지만 "이건 그냥 평범하고 너무나 흔한 아이디어같은데 왜수상했지?"라고 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봤을때 익숙하고 흔한 아이디어이지만 우리가 그 작품들을 봐서야 알게된거지 전혀 생각도 못한 아이디어를 표현했기때문에 훌륭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이 날은 코엑스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교수님들과 함께 저녁시간을 가지고 숙소로 가였다.
2014년 10월 4일_마지막날, 코마코 강연 및 크리에이티브K 브리프
젠장, 벌써 마지막날이라니
이 날은 특별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아침을 먹고 우리가 머문 숙소내에 있는 세미나실에서 코마코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강연이 있었다. 코마코에서 집행했던 광고들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관한 강연을 듣고 11시쯤에 짐을 모두 챙겨서 코엑스로 출발하였다. 5시에 있을 크리에이티브K에 관한 브리프강연이 있기전까지는 코엑스에서 다른 강연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4시50분쯤 다시 코엑스에 와서 크리에이티브K공모전에 관한 브리프강연을 듣는데 방학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욕심을 내고 있는 만큼 집중도 하고 열심히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되었다. 5시 50분쯤 강연이 끝났는데 6시에 부산출발이라서 서울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부산으로 출발했다. 부산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짧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단 2박3일동안의 추억들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잠이들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번 링크현장체험은 무척이나 뜻깊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2박3일동안 그렇게 많지도, 하지만 작지도 않은 인원들을 책임져주신 김종필교수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