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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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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8 12:20

 

<2박3일 링크 현장체험 - 깐느가자!>

1 Day - 2014.10.02 (목)

부제: 제일기획,한컴

   대한민국 광고 회사 중 10위 안에 든다는 제일기획과 한컴 회사를 방문했다. 첫 번째로 제일기획 홍보실에서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셨고 그다음 제일기획이 해왔던 일들,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자세히 말씀해주셨다.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 남는 말이 있다. 광고를 만들 때1.생활의 발견 2.실행의 힘(과감하고 무모한 실행) 3.기술의 힘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인상 깊었던 말은 4. 진실성(진심)이었다. 이 말이 왜 와 닿을까 생각해보니 나도 광고를 보면서 괜찮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광고들의 공통점은 내 마음을 움직였다는 거다. 나는 지금 크리에이티브 K를 준비하는 중에 있는데 사람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고 진심을 보여주는 안을 내고 싶다. 두 번째는 한컴 회사에 방문했다. 제일기획처럼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역시나 한컴에서도 제일기획만큼의 알짜배기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한컴에서 만들었던 광고 기획안들을 하나씩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AE 님의 말씀이 끝나고 아트 디렉터님이 크리에이티브 K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디렉터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칸느를 생각하고 하루에 한 번씩 좋은 일을 해라!(아트디렉터님이 만난 일본인의 말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 말에 격한 공감을 하였다. 내가 칸느를 계속 생각하고 하루를 살아간다면 나도 모르게 지나쳤을 뻔한 사소한 생각도 재빨리 노트에 적을 수 있고, '내가 칸느에 간다'라고 생각하고 사모해야지 진짜 갈 수 있다는 거다. 이제 얼마 안 남은 크리에이티브 K를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

 

제일기획_전자석시스템

                                                제일기획_전자석 시스템 앞에서 기념샷

 

2 Day - 2014.10.03 (금)

부제: Cannes Lions in Seoul

     Cannes Lions는 서울에 온 큰 목적이랄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곳에서 진행되는 모든 세미나를 듣고, 광고사진전을 감상했다. 사진뿐만이 아닌 영상도 같이 볼 수 있게 해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칸 광고제는 워낙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SNS 같은 곳에서도 '이 광고 대단하다'라고도 많이 뜨는데 역시 난 우물 안 개구리였나 보다. 그것들 외에도 정말 수많은 작품이 있었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이제껏 보지 못 했던 광고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광고를 보면서 '오 이 아이디어 괜찮은데?'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다 사진을 찍었다. 나도 이같이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어서 깐느에서 수상하고 싶다. 그리고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되었던 것처럼 내 작품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 폰 속에 담겼으면 좋겠다. 괜찮은 아이디어는 다들 화려한 게 아니었다. 일상에서의 발견,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것을 다듬어 만들어 낸 광고도 많았다. 깊은 감동을 안고 저녁에는 빕스에서 맛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갔다.

 

                                      Cannes Lions in Seoul_다음엔 내가 저 화면속에 있을거야

 

 

3 Day - 2014.10.04 (토)

부제: 끝이야?

     아침에는 코마코에서 일하시는 두 분의 강연을 우리가 묵은 숙소 연회장에서 들었다. 크리에이티브 K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좋은 정보를 알려주셨다. 광고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이트는 인사이트(통찰력)였다.(이 부분에서 한 번 감탄했다. 그냥 사이트를 알려줬으면 그 사이트의 주소를 적고 끝났을 것이다.) 나 또한 통찰력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후벼 파는 그런 광고를 만들고 싶다. 코마코의 강연이 끝나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다. 삼성동 코엑스 패션 페스티벌을 친구들과 감상하고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며 서울의 도시를 느꼈다. 오후 5시는 크리에이티브 K에 대한 강연을 듣고 우리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셨다. 2박3일은 정말 알차고 재밌는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좋은 경험에서 그치지 않고 깐에 갔다는 성과를 내고 싶다..

 

                                                                                      동서대 광고PR 화이팅_깐느가자!

 

 

P.S

김종필 교수님,

2박 3일동안 저희를 하나라도 더 보게 할려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