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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LINK 현장체험 크리에이티브K (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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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14-10-09 14:53

 

 

 

2010.10.2

제일기획,한컴

 

날씨가 쌀쌀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피곤하기는 했지만 제일기획과 한컴에 직접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기대가 되었다.항상 들어보기만 했던 제일기획을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서 직접 가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설레었다.도착한 후 먼저 홍보팀의 김*호 팀장님이 제일기획 홍보실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다.제일기획40주년을 맞아 홍보실을 기획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한다.내가 본 제일기획 홍보관에는 마치 미디어 아트 전시회에 온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그 곳에는4가지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었다.먼저,큰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제일기획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옆쪽에는AR코드를 이용해 다양한 제일기획의 포토폴리오를 만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그리고 무빙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일기획의 역사와 수상을 한 번에 볼 수도 있었다.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신기하고 재밌게 느껴졌던 플립닷 디스플레이가 있었다.이것은 물고기의 비늘같이 생긴 작은 원형 판들이 움직이며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여기서는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간이었다.내가 그 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미디어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굉장히 새롭고 신기했다.그 외에도 우리는 내일 가게 될 칸 광고제의 수상작에 대한 설명도 간단하게 들을 수 있었다.설명만 잠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내일 갈 칸 광고제가 기대되었다.체험을 마친 후 제일기획 홍보실 밖으로 나가며 광고제 수상 트로피들을 보니 나도 앞으로 있을 크리에이티브K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

 

 

다음으로,한컴을 방문했었는데 제일기획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한컴에서는 한컴의 이*헌AE분과 오*현 아트 디렉터 두 분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이*헌AE분께서는 실제로 진행했던맥콜광고에 대한 경쟁 피티를 보여주셨다.항상 과제로 피티를 만들어 본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피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없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했다. ‘맥콜광고 경쟁PT를 보면서 광고 대행사에서 만드는 피티는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었다.오*현 아트 디렉터분의 특강은 그 분께서 칸에 방문하셨던 경험들과 수상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 주셨다.실제 경험들을 직접 들으니 더 생생했고 칸에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오용현 아트디렉터의 특강 후 질문 시간을 가지며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들을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4.10.3

코엑스(Cannes Lions in Seoul)

Cannes Lions in Seoul을 관람하기 위해 코엑스로 향했다.코엑스로 가는 길부터 나는 벌써 들뜨기 시작했다.서울에 현장체험을 오면서 가장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Cannes Lions in Seoul을 관람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칸의 수상작들을 자유롭게 넓은 공간에서 마음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었다.그 시간동안은 나 혼자만이 누구의 구애를 받지도 않고 작품 하나하나를 상세히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얼른 관람하고 싶어졌다.먼저2014칸 광고제 수상작들을 관람했는데 정말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전시되어있었다.나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카메라로 찍으며 천천히 감상을 시작했다.마음에 특히 드는 작품으로는 암환자들을 지원하는 미미재단이 메이크업과 헤어를 이용해 잠시나마 병을 잊은 채 즐거워하는 암환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있는1분만이나마라는 작품이 정말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작품 옆에 있는 영상을 보며 잠시나마지만 진심으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자신의 변한 모습을 보고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껴졌다.

 

작품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이노션 김*아ECD의 세미나를 들었다.이번에 새롭게 생긴 부분은Cyber의 심사를 맡게 되시면서 인상 깊었던 광고와cyber부문의 수상작들을 보여 주셨다. Cyber부문이라고 해서 단지 기술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스피릿,메시지를 위해서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는 말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았다.보여주신 작품 중에서 개인적으로 내가 관심이 가는 작품이 있었는데 먼저 아동 사이버 성 매매의 문제점을 제시한‘SWEETIE’가 있었다. ‘SWEETIE’라는 프로젝트는 아동 사이버 성매매가 늘어나자 가상의 소녀를 만들어 그 소녀와 불법 채팅을 한 사람들을 검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그리고 그 것이 뉴스화 되어 자동적으로 광고화 되었고 기술로서 문제점을 해결한 광고이기도 하다.이러한 광고는 이윤을 창출하지는 않지만 정말로 우리 사회에서 필요하고‘SWWTIE’같은 작품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또한,나중에 내가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작품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코엑스 지하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에 한컴 박*욱ECDMobile부문에 대한 세미나를 들었다.멍게와 모바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 세미나를 듣기 전에는CyberMobile부문이 우리에게 항상 가까이 있지만 어려운 기술이라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는데,화려하고 어려운 기술이 전부가 메시지와의 연관성이 중요하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김정아ECD와 박승욱ECD는 칸 국제 광고제에서 심사하셨던 분야는 달랐지만 광고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본다는 측면에서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2014.10.4.

코마코 강연&크리에이티브K브리프

서울의 마지막 일정은 코마코의 강연을 들으며 시작되었다.코마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께서 오셔서 특강을 해주셨다.가까이서 특강을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했다.강연 중에 좋은 사이트를 추천해주신다고 해서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카메라를 켜서 찍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그러나 추천해주신다고 했던 사이트는‘site’가 아닌‘insight’통찰력과 이해와 같은 사이트,그리고 광고에서 사람’,사람으로서 이해하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이었다.소비자의 인사이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셨다.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들어야 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공감과 구매를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어쩌면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나도 무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강연을 듣고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그리고 오후에는 크리에이티브K시행요강과 브리프를 들었다.크리에이티브K브리프를 들으며 공모전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진행 일정 등에 대해 들으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간단히 세워보기도 했다.주위의 많이 사람들이 집중해서 듣는 모습을 모니 정말 이번 공모전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준비하다보면 많은 것들을 더 알게 되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고 조원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두고 말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새겼다.

 

23일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다.너무나도 알찬3일이었던 것 같다.아침부터 시작하는 스케줄이었지만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아쉬웠다.더 많은 것들을 보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는 많아서 좀 더 오래있고 싶다는 생각이 참 간절했다.이번 현장체험을 통해서 실제로 광고 대행사를 가보고 칸 광고제를 관람하며 많은 광고인들의 소중한 경험들과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우리가3일 동안 다녔던 곳이 전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려고 노력했던 것 갔다.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이렇게 다양한 곳을 갈 수 다닐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것이다.이렇게 많은 배움을 주시려고 알찬 일정을 준비하신 김종필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