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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차 모집 경쟁률 12.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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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2013-11-19 14:19

 
동서대학교 2014학년도 수시2차 모집 경쟁률  12.4대1
 
156명 모집에 전국 수험생  1937명 지원
 
 
 
보건행정학과 31.5대1, 경찰행정학과 29.5대1, 간호학과 21대1

치위생학과 20대1, 산업경영공학과 19.2대1, 방사선학과 18.5대1
 
동서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2차 모집에서 1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월 15일 원서 마감 결과 156명 모집에 1937명이 지원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보건행정학과 31.5대1로 가장 높았다. 
▲경찰행정학과 29.5대1 ▲간호학과 21대1 ▲치위생학과 20대1 ▲산업경영공학과 19.2대1 ▲방사선학과 18.5대1 ▲디자인학부 18.3대1 ▲사회복지학부 17.1대1 ▲임상병리학과 15.5대1 ▲작업치료학과 14.5대1 ▲메카트로닉스공학과 14.5대1 등으로 많은 전공과 학부들이 10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자랑했다.
 
동서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는 1794명 모집에 1만6630명이 지원해 부·울·경 대학 중 가장 높은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시 전문가들은 “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은 동서대가 이 같은 입시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해외 캠퍼스 구축, 최첨단 교육시설, 높은 취업률, 각종 국가사업 선정 등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을 4년 후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을 향상시켜 놓고 있다는 평판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동서대는 올해 조선일보, 영국 QS가 공동으로 실시한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제화 부문 50위에 올랐다. 특히 국제화 부문은 압도적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수시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전국의 수험생들이 동서대를 지원해준데 대해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최선의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