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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미디어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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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단과대학 2018-11-19 10:00

동서대 창업지원단·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공동주관

‘필름 & 미디어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쇼’ 개최

와디즈 이지수 프로, 양익준 감독 등 창업사례 특강 및 심사

 

한경호 창업지원단장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과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

자금모금 등 위해 더욱 힘쓰겠다”

동서대 창업지원단은 지역 영화·영상기반 콘텐츠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름 & 미디어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쇼'를 11월 15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년째 이어진 '필름 & 미디어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쇼'는 동서대 창업지원단과 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 공동주관하고 부산국제영화제가 후원하였으며 지역 1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가 운영하는 지역 사회를 위한 축제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메인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와디즈 이지수 프로와 ‘디튠엔터테인먼트‘의 송민승 대표가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활용전략과 부산 영상 창작자의 창업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영화 ‘똥파리’ 등으로 유명한 양익준 감독과 최근 크라우드펀딩으로 영화 제작비 조달에 성공한 ‘대관람차’의 백재호 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콘텐츠 결과물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 과 콘텐츠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였다.

IR형식의 모의 크라우드펀딩 데모데이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하여 크라우드펀딩의 목적과 향후계획 등을 발표했다. 관객들은 참여팀의 IR발표를 듣고 가상화폐를 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분산투자했다. 그 결과 ‘모먼트’의 김승민 감독이 이날 가장 많은 투자금 펀딩에 성공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승민 감독은 “영화 및 영상 제작자들의 콘텐츠 창업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콘텐츠를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한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이용관 학장은 축사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은 학생과 젊은 영화제작자들이 투자자금 모집을 과거보다 수월하게 해주고 진입장벽을 없애주는 미래의 혁신적인 펀딩방법으로서 매우 중요한 분야다”고 강조했다.

동서대 창업지원단 한경호 단장은 “부산지역의 주력산업인 영화·영상산업에서의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는 와중에 ‘필름 & 미디어 스타트업 크라우드펀딩쇼’를 지속해가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 자금모금,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