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영화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사실은 이미 단일 영화의 천만 관객 동원이 가능한 시장으로 진입한 한국영화계의 최근 면모를 보면 자명하다. 대규모 투자를 받아 제작되는 전격적인 상업영화가 그러한 시장 측면의 고부가가치 획득 가능성을 더 많이 갖는다. 그렇지만 영화산업 전체를 보면 소수의 몇 편만이 그러한 고부가가치의 중심에 있다. 영화산업의 균형 발전은 영화계의 오랜 숙원으로써 이는 학교의 전문 연구 인력이 현장과 적극 연결되어 공동과제로 해결해야 한다.

동서대 영화학과는 연출뿐만 아니라 촬영, 편집, 사운드 등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데 요구되는 세부 전문 분야로 진출할 많은 인력을 지난 2000년부터 양성해왔다. 영화산업 현장의 곳곳에서 동문들의 활약이 늘어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학과 내에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장편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비전부문에서 상영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배우, 화술, 움직임, 연출, 기획, 조명, 음향, 무대미술, 영상 등의 전문성은 물론 세부전공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하여 지도자의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의 확보와 그에 따른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개설된 대학원 과정은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창작을 통해 영화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교육목표

대학원 과정은 영화 제작에 따른 다각도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예산과 수익 구조가 안정화를 이룰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분석하여 영화 연구와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론 학습과 창작 실습은 공히 영화산업의 당면한 현실에 입각하여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현장과의 작업 연계 방식과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기본으로 가장 첨예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여 한국 영화산업의 구조적인 자생력 확립에 주춧돌이 된다. 또한 대학원이 중심이 되어 기존 영화사와 마찬가지로 상업영화를 기획, 제작할 수 있는 사업화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편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차원의 제반 사항을 마련하여 감독의 꿈에 합당한 길을 열어준다. 이론 전문가는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영화 평론가로서의 실력을 갖춤과 더불어 소규모 독립영화의 수익성을 보장하는 연구를 통해 작은 사업으로도 지속적으로 영화 창작이 가능한 구조를 개발하고 향후 고부가가치 방안을 추구한다.

교수명단

교수명단표
교수명 전공분야 주요 연구분야
이용관 영화연출 영화 이론, 번역, 비평, 정책 분야
이종찬 영상미학 영화 연출, 시각화 기법, 편집 구성
손현석 사운드디자인 영화 사운드 분석, 내러티브 연구
남인영 영화이론 영화 이론, 프로그램 기획, 정책 분야
송진열 영화촬영 영화 촬영 분석, 영상물 창작
김대승 영화연출 영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