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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주민과 함께하는 "사상구 다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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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5-31 00:00

[지역협업센터(RCC) - 동서대학교 3개학부 - 사상구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 이주민과 함께하는 "사상구 다문화축제"
지난 20일(일), 사상구 다문화특화거리에서
지역 다문화가정과 이주민들이 함께 한
"사상구 다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한 동서대학교와 사상구건강가정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4월 24일(화), 다문화에 대한 지역의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 교류와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는데요.


"사상구 다문화축제"는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이 함께 하는 첫번째 행사였습니다.


동서대학교에서는 경영학부, 레포츠과학부,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이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열심히 행사를 준비하고 도와주셨는데요.
경영학부에서는 파라코드 팔찌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을,
레포츠과학부에서는 스피닝 및 레달로 체험을,
보건의료계열에서는 현장사고 대비 긴급의료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3개 학부의 학생들은 지역 유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메인퍼포먼스를 연습하여
한층 더 축제의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해주신 사상구건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리영 센터장님은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축제를 즐기고,
그동안 서로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공동축제,글로벌 인재캠프 운영 등
교육과 문화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학교뿐만 아니라 (사)이주민문화센터, 소렘협동조합,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신라대학교(디자인연구소, 유학생), 동명대학교(사회복지학과),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 등
지역의 대학과 많은 기관들이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이번 다문화축제를 토대로
다문화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동서대학교 LINC+사업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