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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 서울 킨텍스,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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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0:23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5월 3일 킨텍스서 개막

 

글로벌 전기차 시장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린다.

세계전기자동차협회(회장 선우명호·한양대 교수)는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를 5월 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류를 위한 e-모셔널 기술(e-Motional Technology for Humans)’을 주제로 열리는 EVS28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회장 선우명호)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회(KSAE·회장 한문식)가 주관한다.

지난 2002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45개국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또 전시회에는 200여개 업체가 400여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기조와 기술 진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5월 3일 킨텍스서 개막

 

기조연설자도 각국 정부 관계자와 완성차 및 부품 업계를 망라한다. 권문식 현대·기아차 사장(연구개발본부장)을 비롯해 래리 T. 니츠 GM 부사장, 질 노만 르노 아시아태평양 부회장, 안서니 톰슨 퀄컴 유럽 부사장, 데이비드 하웰 미국 에너지부 프로그램 매니저 등이 나선다.

선우명호 회장은 “EVS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관련 행사”라며 “EVS28이 국내 전기차 기술 진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전기차 시승회도 함께 열려 일반 소비자들이 최신 전기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 다양한 전기동력 이륜차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EVS는 2년마다 한 번씩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직전 대회(EVS27)는 2013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전자신문 양종석 기자|jsyang@etnews.com

 

관련홈페이지 :http://www.evs28.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