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미디어 창의인재 양성
계열소개인사말

인사말

동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
Media Communication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을

방문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저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개발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미디어회사와 광고제작사를 학부 내에 설립하여 이를 현장실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미디어아웃렛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수업과 연계된 콘텐츠들이 기획되고 제작됩니다. 미디어아웃렛을 통해 만들어진 모든 프리미엄 콘텐츠는 공익적 목적의 인터넷 방송국 모카(moca.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편성되어 전 세계에 방송 중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다음과 같은 교육목표를 지향합니다.

Miraculous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항상 놀라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계열입니다. 미래에 대한 과감한 실험과 도전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Ecological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늘 살아서 발전하는 계열입니다. 다양한 재학생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생활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Devoted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학부입니다. 대학교육을 통해 만들어지는 지식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Interactive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양방향 소통을 중요시 하는 학부입니다. 학부와 지역사회, 교수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소통을 통해 이해와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
Attractive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매력이 넘쳐나는 학부입니다. 열린 교육을 지향하며 누구나 함께하는 재미와 열정이 넘치는 학부입니다.

미디어 패러다임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을 넘어 사실감과 현실감을 증폭시키는 가상의 현상계로 이미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비약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미디어의 윤리적 기준은 모호해져버렸습니다. 시청률 지상주의는 과거보다 더욱 팽배해졌고 선정주의는 시청률의 필연적 무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풍요로워 보이는 미디어 환경은 이미 혼탁해져 버렸고 점점 더 오염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시대에 굴복하지 않고 바로 선 교육만이 오염된 미디어를 정화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은 세상의 빛이 되어줄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 학부장

오 종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