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神代文字와 幕末 征韓論 連繫性 (한국일본근대학회 제39회 국제학술대회, 2019)
일본 잔혹영화의 정신적 배경 고찰 (한국일본근대학회, 2018)
神代文字의 한글 類似性에 관한 背景 硏究 (한국일본근대학회 제37회 국제학술대회, 2018)
한글을 닮은 일본의 신대문자 (계간지 『여기』 2018 겨울호)
일본을 보다 (계간지 『여기』 2017 가을호)
영화는, 노래를 부른다 (계간지 『여기』 2017 봄호)
映畵 <리얼 술래잡기>에 나타난 日本人의 存在論 (한국일본근대학회 제33회 국제학술대회, 2016)
영화의 예술성과 영화시의 가능성 (계간지 『여기』 2015 겨울호)
라스 폰 트리에 영화의 우울증과 소멸의식 (영상예술학회, 2015)
□논 문
<잊혀진 꿈의 동굴>의 의문과 의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2014)
<프로메테우스>와 인류의 기원 고찰 (영상예술학회, 2012)
테렌스 맬릭 영화의 앙각 내레이션 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2012)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영화의 사운드 내러티브 분석 (영상예술학회, 2011)
<옥희의 영화>의 인물과 시간 구조 (한국디지털영상학회, 2011)
영화 <써니>의 대중소통 방식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2011)
조커의 신화 (지역사회, 2008)
<밀양>의 비밀스런 햇살 (지역사회, 2007)
<가을로> 향하는 기억의 저편 (지역사회, 2006)
짐 자무쉬의 영화 사운드 (영상예술학회, 2006)
□ 작 품
1. 극영화 연출:
<로드(Road)1021> (2012)
<파리, 웨이브(Paris, Waves)> (2011)
<잇잇(Eat It)> (2008)
<아홉칸(Nine Squares)> (2007)
<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 (2006)
2. 장편다큐 연출: <담(潭), 담(淡)> (2015)
3. 장편다큐 사운드: <연길> (2015)
<가리봉> (2013)
(2004)
4. 극영화 사운드: <마지막 5분> (2011)
<준 앤 웬디> (2010)
<소녀> (2009)
<하얀 방> (2009)
<마지막 인사> (2008)
<순결한 청춘> (2007)
<토끼들은 모두 다 춤출 수 있어> (2006)
<소명> (2006)
<천장> (2005)
<풍선마차> (2005)
<오늘도 삼진 아웃> (2004)
<슈퍼> (2003)
5. 애니메이션 사운드: (2005)
(2004)
<눈물, 떨어지다> (2003)
<지하철 5번 출구> (2002)
<나랑 같이 놀래?> (2002)
(2002)
6. 무용극 사운드 : <사마리아의 우물> (2010)
<등> (2008)
<꽃신> (2007)
<그녀의 몸짓 메아리가 되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