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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월 졸업생 김**작품 <가면>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분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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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2015-05-26 00:00

2015년 2월 졸업생 김**작품<가면>

 

제 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분 진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를 매개로 감독과 관객 그리고 단편영화와 관객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단편영화제! 장르로 차별화 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장르로 영역과 특징을 세분화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제이다.

이는 기존 단편영화제들의 프로그래밍과는 명백히 차별되는 것이다.

이 곳에서 단편영화 감독들은 자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산하고 관객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선호하는 장르의 영화를 선별하여 관람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엄숙주의와 아마추어 리즘과는 결별하고 비틀고, 휘젓고, 가로지르는 새로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발칙함’을 존중하면서 기존 단편영화제들의 틀을 벗어나고자 한다.

 

한국대표영화감독들로 구성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단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집행위원회는 한국대표영화감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르별로 집행위원 또는 집행위원회가 선임한 심사위원이 최종예심 및 본선심사 과정을 총괄한다.

 '장르의 상상력展(Beyond the Barrier of Genres)'이라는 영화제 명칭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장르에 바탕을 두면서도 새로운 감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드러내

 재기 발랄한 작품을 발굴하는 것이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목적이다.

 

I♥SHORTS! 관객과 소통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짧음의 미학 속에 담긴

단편영화들의 통쾌하고 발랄한 진심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제이다.

'ISHORTS!'를 외치며 단편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고자 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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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ff.or.kr/2015/index.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