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응용학과

박*민 선배와의 인터뷰

Q. 혹시 후배들에게 대학생활 및 취업 관련 한 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

A. 안녕하세요, 삼성에서 10년째 SW 개발을 하고 있는 선배입니다.

트렌드가 자주 바뀌는 IT업계이지만, 결국 필요한것은 본인의 실력과 경험 그리고 소통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기업들은 지원자의 실력 파악을 위해 코딩테스트, 기술 면접등을 통해 실력을 확인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기술 분야에 대한 실력 및 경험(프로젝트 참여 경험), 코딩 테스트(삼성 SW 아카데미 및 백준), 그리고 어학이 중요합니다.

어학은 스스로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코딩 테스트나 프로젝트 개발 경험은 혼자서 하기 힘든 부분일수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학교내 팀 단위, 연구실 모임을 통해서 해소 하여 실력 향상을 도모 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시스템 인베디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최근에는 서비스 Front/Backend 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학부생 시절에 많은 프로젝트 개발 참여 및 경험을 해보고 본인만의 강점을 갖추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