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학과

학교법인 동서학원(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설립자 장성만 박사가 23일 11시 민석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사재 2천4백만원을 출연하여 부산 북구지역(사상구,북구,강서구)중·고교 미성년 가장 48명에게 50만원씩을 전달한다.

지난 2007년도에는 사재 1억원을 출연하여 부산지역 중·고교 미성년 가장 10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전달했으며, 2009년에도 사재 4천만원을 출연하여 미성년 가장 80명에게 장학금 50만원씩 전달했다.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장성만 설립자는 그가 세운 한국지역사회 연구소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해마다 20명의 미성년 가장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종합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