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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12-27 13:21
강유미(임상병리학과 2019학번)
미국에 있는 동안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유명한 관광명소도 직접 가보고, 미국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등 제 자신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과공부도 중요하지만 외국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도 자신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김다혜(임상병리학과 2019학번)
대학 입학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어학연수라는 목표를 동서대학교를 통해 이룰 수 있어서 기쁩니다. 주입식 영어공부가 아닌 현지 교수님들의 수업 방식은 영어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주었고 미국에서 만난 소중한 현지 사람들과 미국의 풍경들은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귀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김선민(임상병리학과 2017학번)
저는 입학한 순간부터 동서대 대표 국제화프로그램인 미국SAP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현지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미국을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실전영어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의 부족한 면을 채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김유진(임상병리학과 2019학번)
미국SAP를 통해 미국을 가게 되어 개인적으로 가는 것보다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국제감각도 생기고 학업적인 부분도 성장하게 되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는 라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밤에 천문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민지현(임상병리학과 2019학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SAP라는 기회를 잡아서 많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특히 풋볼, 하키, 농구 등 스포츠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한 것이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