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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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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2007-04-25

지난 4월19일 자 조선일보 사회면[A16] 톱기사로 “대학생 ‘마음의 病‘ 위험수위”라는 기사를 보면서 우리 동서대학 식구들을 생각하게 되고 이를 위하여 기도하게 된다. 마음의 병을 강박증과 우울증으로 보고 있으며 우울증인 경우 대학생 12%나 된다고 통계를 발표 했다.
강박증은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오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어려서부터 남보다 앞서야 행복하다는 잘못된 메시지에 지배당하고 있어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강박관념으로 경쟁에서 패배한 경험이 많아지면서 패배의식이 생기고 열등감에다가 점차 우울증 증세가 자리 잡으면서 나는 무능하다, 실패자라는 절망의 심연에 빠지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증상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 먼저 이런 증상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이 두 증상은 있게 되어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지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죄 가운데 태어나는 인간의 이기적 본성에서 오는 주관적 평가 즉, 상대적 빈곤감과 상대적 행복감으로 자신을 저울질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절대가치로 행복의 기준을 바꾸면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삶이 펼쳐지는 신세계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째서 예수 믿으면 해결된다고 단적으로 말하는가?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은 상대가치 체계에서 절대 가치 체계로의 일대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나를 행불행으로 매도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고 계시느냐에 기준을 두며 산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가 패배자인 인간을 십자가에서 보여준 절대사랑으로 답을 주셨기 때문이다. 절대 사랑이란 조건 없이 자기 목숨까지 내어 놓는 나버림의 사랑을 말하고 사랑하되 한 결 같이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에게는 경쟁으로 인생을 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생애에 목적하신바 독특한 뜻을 이루어 드리는가에 주목하게 되고 온리 원[Only One]의 꿈을 실현하게 됨으로서 비교하지 않는 독보적 존재의식으로 행복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랑을 받는 사람은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결코 포기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다시 일어서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금의 실패와 좌절은 정거장과 같은 것이지 인생의 종점이 아닌 것이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