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부

호뤠이~!!!​

우리 동서대학교 CNSL연구회/동아리(연구회장:컴퓨터공학부 3학년 김O서)가 그 주인공입니다

선정된 학교들은 동서대, 서울대, 고려대,공주대,한양대 등

쟁쟁한 8개의 대학들이 뽑혔네요!

멋있어 캭

​

선정된 동아리들은 연간 300만원 지원금을 받게 됐고

대략 600만원의 수혜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그 뿐만이 아니라

한국암호포럼이 주관하는 교육들은 무료로 지원되고

출장비/세미나 개최비 또한 별도로 지원된다고 하네요

​

어마어마한 선정이였다는걸 알게 되죠

​

​많은 매스컴에서도 우리 동서대의 이름이 널리널리 펼쳤네요

멋진활동 기대할께요~!!!

[전국뉴스 기사내용]

[보안뉴스] ‘2018년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 추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30

KISA-한국암호포럼, 8개 대학 암호동아리 선정

연구 활동비와 교육·워크숍 참여 기회 등 지원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과 한국암호포럼(의장 류재철)이

국가정보원 후원으로 ‘2018년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KISA는 대학 암호동아리 지원 사업을 2016년부터 한국암호포럼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

​대학의 암호 기초연구 활성화 및 암호 인력양성 기반 조성이 그 취지다.

올해 선정된 대학 암호동아리는 지난해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던 서울대학교 ‘SNUCRYPTO’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KoRec’ △공주대학교 ‘KNU-SEC’ △동서대학교 ‘CNSL’ △순천향대학교 ‘Hedgehog’ 및 ‘LOGOS’

​△한양대학교 ‘HUCC’ 및 ‘QCC’ 등 총 8개다.

이들 동아리에는 연구 활동비 각 300만 원과 한국암호포럼 주관 암호 교육 및 워크숍 참여 기회 등이 지원된다. 연말 활동 평가 후 우수 동아리는 상장과 격려금을 수여받으며 최우수 동아리는 2019년 동아리 지원을 제공받는다.

이완석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대학 암호동아리가 암호분야 미래 인재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양자내성암호 개발 및 암호모듈검증(KCMVP) 등을 통해 미래암호기술을 선도하고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실현하는 데 KISA가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783&sec_no=-1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list/3/all/20180430/89859616/1

[디지털 데일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335

[데일리시큐]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760

[ZDNET Korea]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3011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