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부

OMRON 회사에서는 CES 관람객이 친 탁구공의 궤도, 스피드를 분석해 알맞게 대등하게 해주는 FORPHEUS라는 AI기계를 봤습니다

신기신기했습니다

위 제품은 큐브와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과 큐브 맞추기 대결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재밌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을 물 속에서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보이네요~

여행다닐때나 샤워할 때 있으면 굉장히 편리할 거 같은데요!

그렇게 CES에서의 3일차 일정도 끝이 났습니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 저녁식사는 쉑쉑~

쉑쉑 먹어줘야죠 ㅎㅎ

CES로 가는 길도 멀었고  관람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걷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느낀 모든 생각, 감정, 각오들을 평생

마음속에 품고 더욱더 전진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DN Boys의 Jumpup해외캠프 CES2019 참관 후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