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잇닿다; 서로 이어져 맞닿다_삭막한 도심 속 푸른 자연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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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2020-12-06 00:00

잇닿다; 서로 이어져 맞닿다_삭막한 도심 속 푸른 자연과 만나다

○ 엔바이런먼트 원 루트 (Environment 1 Route)

○ 이름 : 장*진

○ 작품명 : 잇닿다; 서로 이어져 맞닿다_삭막한 도심 속 푸른 자연과 만나다

 

○ 작품설명

지역의 과거와 현재의 맥락에 맞춰 과거 도심을 발전 시켰던 조선소를 리노베이션한 아트리움 형태의 식물원으로 부족한 녹지와 시민들의 휴식 및 소통 공간을 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