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컵으로 몸살앓는 부산 광안리를 살릴 '그린컵(Green Cup)' 등장 -
- 일회용 컵 아닌 다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한 '컵 공유 서비스' 운영 -
- 제휴 맺은 카페에 방문해 그린컵으로 음료 주문한 후 다시 방문해 반납하면, 전문 세척 업체가 수거 후 세척하고 재활용 -
- 부산 내 여러 기관 협업으로 탄생, '시티즌 사이언스 랩'에 동서대가 지원나서 -
- 참여 독려 위해 부산 광안리에서 그린컵 나눠주는 행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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