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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5-18 10:06
노오란 소쿠리를 한 개씩 들고 본격적인 매실 수확에 나섰습니다. 매실나무 한 그루당 3명씩 팀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했는데, 나무마다 매실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려 있어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다만 초록 잎 사이에 초록빛 매실이 숨어 있어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찾아 따다 보니 어느새 소쿠리가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매실을 따는 작업이 끝난 뒤에는 각자 한 소쿠리씩 맡아 매실 꼭지를 제거하는 작업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뉴페이스 멤버들이 함께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고, 서로 손발을 맞추며 일사천리로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자연 속에서 소중한 체험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체험 현장,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