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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07-22 12:07
무더운 여름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뵈러 사회복지 현장실습기관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담당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모습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관장님 또는 슈퍼바이저 선생님들과도 실습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고,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 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실습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1차 사회복지관 방문에서는 부산진시니어클럽, 우리집원, 서동지역아동센터, 진애생활복지원, 사단법인 다락 등 5개 기관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