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학과 장인환 졸업 동문
CJ대한통운 본부 신규 프로젝트 구축팀 정규직 입사되었다는 기쁜 소식 알려와
재학시절, 학과 내에서 지원할 수 있었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프로그램과, 각종 고내 프로그램 및
K-Nomad(해외인턴) 참여를 통하여 이론적으로만 이해하였던 물류를 실무적인 경험과 지식도 쌓으면서
물류기업 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해외 방문 등을 통하여서 좁은 울타리로 갇혀져 있던 시야를 깨트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동서대학교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고 말했다.
후배님들도 많은 참여를 통해 취업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인환 동문이 후배에게 한 마디
무언가를 시작 할 때 자신의 한계점을 스스로 정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한계점을 결정 하게되면 드는 생각은
"늦었다"라는 말인데, 저 생각을 느낀 순간이 가장 빠른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취업 준비 노력과 시간투자를 한다면 후배님들의 꿈을 이룰 수 있으실꺼라 믿습니다.
절대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마시고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셔서 자신이 목표 하고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