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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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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2017-08-31 16:49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

 

광주 국제 영화제는 부산, 부천, 전주에 이어 네 번째로 등장한 대규모 국제 영화제로 2001년 출범 당시에는 광주 국제 영상 축제라고 했다. ‘첨단과 혁신, 조류와 교류, 가치와 창조’를 모토로 세계 영화의 새로운 기류를 소개하고 지역 영상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광주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남도의 정신과 문화유산을 꽃피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영화제는 출범 초기, 현실을 조작하는 이미지의 범람 속에서 현실을 반영하는 영상의 속성을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신인 감독과 새로운 도전을 중시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영상 축제로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의 등용문 구실을 할 것을 천명했다. 2003년 열린 제3회 영화제에서는 ‘시네필이여 부활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욕적으로 영화제를 치렀다. 광주는 비엔날레가 열리는 예술의 도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화제들이 비엔날레를 끼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때 국제 영화제가 열릴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난 영화제를 통해 광주는 영화제 조직의 불안정, 극장과 부대시설 등 영화제 인프라의 미비, 전략적인 프로모션 부재 등 국제적인 영화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많은 과제를 남겼다.

 

광주국제영화제 : http://www.gif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