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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랑 2025-12-01 00:00
▶ 해당 글은 동서대 RISE 서포터즈 1기 정보은 학생의 취재기사입니다.
‘2025 제2차 부산 평생교육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벡스코에서 ‘일·삶의 변화, 인재 양성, 지역 평생교육 체계’ 논하다

초지능사회 도래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와 평생교육의 역할을 다각도로 조명한 ‘2025 제2차 부산 평생교육포럼’이 지난 11월 7일 오후 3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메인무대(5B~5C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급속히 진전되는 AI 기술과 초지능 환경 속에서 지역 사회가 직면할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 대학 관계자, 평생교육기관 실무진, 연구자, 시민 등 다양한 참석자가 참여해 초지능사회가 가져올 직무 변화, 새로운 학습 수요, 지역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포럼 시작 전 평생교육포럼을 지원한 박병주 동서대학교 미래커리어대학 학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포럼은 세 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첫 발표는 안현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정책기획실 정책책임역의 ‘초지능사회, 달라지는 일과 삶의 양태: 간극을 채우는 평생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안현용 정책책임역은 “AX 시대에는 평생학습의 주체가 공급자에서 시민으로 전환되며, 학습자 주도의 네트워크형 학습 생태계가 지역 정주성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언급하며 “AX 시대에 지속 가능한 지역 정주 기반으로서의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축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양흥권 대구대학교 글로벌칼리지 학장은 초지능사회에 대비한 인간의 미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인간의 인공지능과 초지능, 과학기술을 통제하고 인공지능을 학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학과 합리적 이성교육과 더불어 인문학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욱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은 ‘대학과 평생교육이 함께 양성하는 초지능사회 미래 인재’를 주제로, 초지능사회 도래에 따른 대학 구조적 전환, 학습 페러다임 전환, 평생교육 페러다임 전환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페러다임 속에서 대학과 평생교육이 초지능사회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논하였다.
그는 “현재 트렌드와 대학, 평생교육원의 강점을 분석하여 공통 분야를 도출해야한다”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은 이경순 부산보건대학교 RISE 단장은 진행으로, ▲이요바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 연구위원 ▲이창구 기장군청소년지원센터장 ▲정레아 양산신문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여성 인력과 학교 밖 청소년 ai 교육 등의 문제를 10분간 발표하고 초지능사회에 대한 평생교육 방안을 폭넓게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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