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사회복지계열
Division of Social Welfare
“My Bright Future”
나의 밝은 미래를 만들다!
계열소개
저출산·고령화 심화, 양극화 심화, 4차 산업혁명 진전, 각종 사회문제 증가 등 급변하는 한국사회에서, 복지에 대한 욕구는 급증하고 있다. 변화에 발맞춰 정부의 복지정책과 예산, 사회복지기관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복지수요 증가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휴먼 서비스(human service) 전문가 양성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이다. 사회복지계열은 동서대학교가 표방하는 「The Only One」 가치를 구현하는 글로벌 창의인재, 현장실무역량을 겸비한 휴먼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사회복지학 전공과 청소년상담심리 전공, 2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과 및 비교과를 아우르는 차별적인 미래형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론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가, 교육 및 상담역량을 갖춘 청소년 전문가를 육성한다.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사회복지공무원, 학교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전문상담교사, 청소년지도사, 직업상담사,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취득 및 시험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 교육목표
- 1. 인간 존엄성에 기반을 둔 교육을 통해 인성, 타인에 대한 공감, 소통, 협업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 2. 현장밀착형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이론 및 실무능력을 갖춘 휴먼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한다.
- 3. 민-관-학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인재를 양성한다.
- 4.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직업상담사,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세부학과소개
-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는 개인과 사회 전체의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모든 형태의 사회적 노력을 포함하며, 개인이나 가정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사회제도를 강화하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제반 노력을 포함한다. 따라서 본 사회복지학 전공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복지 욕구를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즉, 한편으로는 인간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회정책과 제도를 가르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동,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실천기술을 가르친다. 이러한 지식과 기술, 그리고 인간 중심의 가치를 갖춘 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사회조사분석사 등 휴먼서비스 관련 전문가들을 양성한다.
- 청소년
상담심리학과청소년상담심리학과에서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 육성을 주도하는 청소년 상담전문가와 청소년 활동지도 전문가, 그리고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직업상담사와 평생교육사를 양성한다. 2004년 지역 최초로 청소년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문을 연 이래 전문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부·울·경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까지 진출하고 있으며,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상담사 뿐만 아니라 기업상담사, 초·중등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를 수탁운영하면서 현장실습 및 인턴,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현장밀착형 전문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