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학과

학교의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친구들과 취업스터디를 하며 자소서 및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사용하는 언어의 이해도와 데이터베이스 활용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어떤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기 보단 시키는 일을 빠지지 않고 잘 하며 맡은 일에 대해서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클레스셀링과 산학프로젝트를 참여한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외에 다른 프로젝트와 언어를 경험하는 것이 실제 업무를 할 때 좋은 영향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참여하면 자신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참여한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언어의 프로젝트를 경험해 두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