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첫 밤을 보내고 현지 체험을 한 날입니다.
아침은 간단하게핫도그를 먹었습니다. ㅎㅎ
출발하기 전에 몇 명이서 사진을 찍었구요 ㅎㅎ
아........햇볕.........더워.............
전철역을 찾아서 ... ㅎㅎㅎ
아침부터 땀으로 샤워를 했어요 ㅠㅠ
흔하디 흔한 길거리에 나무가바나나나무네요...허허 ㅎㅎ
전철을 타고바투케이브로 갑니다 ㅎㅎㅎㅎ
여기 전철은 여성전용칸도 있어요
가면서 한 컷 .. ㅎㅎ
바투케이브가종점이다보니 전철 안에는외국인 관광객들 밖에 없더라구요 .. ㅎㅎ
바투케이브입구에서코코넛을 팔길래 바로 달려가서 샀어요!
한 손으로코코넛을 잡고 한 손은 칼을 들고 내려쳐서 만들어주는데
실력이 뛰어나지만 처음 보는 입장에서 위험해보이더라구요...
코코넛 하나 가격 - 4링겟(약 1200원~1300원)
여기가 바로바투케이브입니다. ^^
동상이 인상적이죠 ㅎㅎ
하지만 저 계단을 다 올라가려면 .. 꽤나 힘들어요 ㅎㅎ
땀흘리며 올라가다보면원숭이들이 정말 많아요 ㅋㅋ
인터넷에서는 손에 음식을 들고 다니면 달려들 수 있다고 해서
음식은 미리 다 먹고 올라갔어요 ㅎㅎ
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또 다시 계단이 잔뜩...ㅎㅎㅎ
여기 안은 크게 구경할 거리는 없었어요
바투케이브를 나오면서 다 같이 한 컷 찍구요 ㅎㅎ
짠! 그리고 저희는KLCC역으로 왔습니다 ㅎㅎ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