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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 2012-09-10 13:26
영화과 04학번 김**<개똥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진출
2011년<미스진은 예쁘다>, <돼지의 왕>, 2010년<혜화,동>, <두만강>,
2009년<몽실언니>, <계몽영화>, 2008년<똥파리>등을 히트시킨 바로 그 섹션
<개똥이>가 월드 프리미어 상영작으로 진출
동서대BDAD지원작<개똥이>의‘부산국제영화제 본선 진출’은 영화과 재학생이 만든
영화로써는 중앙대 졸업 작품 윤종빈의<용서받지 못한 자>(2005)이후 두 번째 사건.
특히4년제 대학에서 학생에게 영화 제작비를 전격 지원한 장편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것은 전국적으로 처음 있는 혁신적인 쾌거이다.
또한 수도권 밖 지방대학 영화과에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한 것은 사상 초유의 도약!
임권택영화예술대학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한 결과이며,영화의 연출은 김**(영화과‘04)이 맡았으며,주연 배우로는 연기과(이**’08)외 다수의 연기과 학생들이 출연.
또한 로카르노,로테르담,몬트리올 등 유명한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아 해외 진출이 가능하며 동서대 영화과의 글로벌 전략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개봉관 수익이 발생하는 일도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인터넷으로 세계화된 문화 컨텐츠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