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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3-12 10:00
<낯선 자들의 땅> 시놉시스
15년 전 가족을 위해 친구 나성의 살인죄를 뒤집어 쓴 정철. 모범수로 복역 중 어머니의 사망소식에 귀휴가 허락된다.
원전사고로 변해버린 마을과 사람들. 정철은 사고지역을 벗어나려는 가족을 위해 또 다시 위험한 선택을 한다.
기획의도 - 시민은 고리원전이 가까이 있어 원전 사고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다. 원전 사고난다면 겪게 될지 모르는 상황과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담았다.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영화과 4학년 오*재 학생(09학번)이 연출한 장편영화 <낯선 자들의 땅>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한국경쟁’ 부문은 상영시간 40분 이상의 중편 혹은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한 메인 경쟁섹션이며, 올해 ‘한국경쟁’ 부문에는 총 89편이 출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