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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 2015-09-18 13:17
2016학년도 수시 모집에 전국 수험생 1만 7155명 지원
정원내 모집 경쟁률 9.22대1
경찰행정학과(자기추천자 전형) 70대1, 치위생학과(교사추천자 전형) 46.4대1,
간호학과(교사추천자 전형) 39대1, 임상병리학과(교사추천자 전형) 27.5대1 등
높은 경쟁률 기록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성장속도를 내고 있는 동서대의 이런 실상을 고교 수험생들도 잘 알고 있었다.
9월 15일 마감한 동서대학교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 전국 수험생 1만 7155명이 몰려들었다. 동서대에서 자신들의 장래를 개척해나가겠다고 선택한 것이다.
원서마감 결과 1927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최종 1만 715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8.9대1에 달했다. 정원내(모집 1792명)의 경우 경쟁률이 무려 9.22대1을 기록했다.
경찰행정학과(자기추천자 전형)가 가장 높은 경쟁률 70대1을 보였다.
동서대가 이렇게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쳐 수고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동서대는 올해를 미래형대학 원년으로 선포하고 각 학부·전공별로 차별화 전략을 짜 실행하면서 미래로 갈수록 더 경쟁력이 있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중국 SAP, 아시아서머프로그램(ASP), 아시아탐방 프로그램 DAIP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많은 동서대 재학생들이 해외로 떠나 글로벌 교육혜택을 받고 있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대학특성화지원사업(CK-1) 등 주요 정부사업에도 동서대는 빠지지 않고 선정돼 매년 수십억원의 지원을 받아 학생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취업률은 거의 매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위(나그룹)를 달리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동서대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원한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동서대 구성원들은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한명의 낙오자도 없는 교육을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