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학과

동서대 건축공학과(학과장 이동운)는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졸업생의 우수취업사례의 신화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국내 우수건설사 취업에서 나아가 글로벌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최근 해외취업으로 졸업생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취업은 우수대기업 중심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글로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신입연봉 약 1억원(연봉 8천만원 + 해외수당)까지 부산권 대학 최고 해외취업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2023년 해외취업현황>

▶ 두산에너빌리티, 이집트 엘다바 현장(원자력건설현장) : 김경호 졸업생 (2023.06 취업)

▶ 현대건설, 중국 항저우 현장(모듈러건축팀) : 박선영 졸업생 (2023.10 취업)

<2024년 해외취업현황>

▶ 두산에너빌리티, 이집트 엘다바 현장(원자력건설현장) : 김경호 학생 (2024.02 취업)

▶ AME BULIDER, INC, 미국 LA현장 : 박해찬 학생 (2024.02 취업)

▶ 기타 현대건설 사우디 아미랄 현장 및 말레이시아 현장, 베트남 현장 취업 진행 중

      <2023년 12월 우수기업 해외취업특강>                  <현대건설(미국), 두산에너빌리티(이집트) 현지 실무자 연결>

            <미국 우수 건설사 실무자 연결>                <2024년 2월 합격한 주태연 학생 두산에너빌리티 이집트 현장>

동서대 건축공학과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기업(현대건설, 삼성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롯데건설 등)실적을 매년 확보함과 동시에 글로벌 우수기업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부산권 최고의 우수취업을 자랑하는 동서대 건축공학과는 신입생 첫 학기부터 1:1 멘토 프로그램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우수학생이 되도록 목표를 삼고 있으며, 매 학년 특화된 실무 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동서대 건축공학과 이동운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학생 한명 한명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