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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09 13:20
"상금을 어떻게 쓸지 고민했지만, 나누고 나니 오히려 저희 마음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제11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부산대 총장상)라는 쾌거를 이룬 우리 건축공학과 **'SinkSight' 팀(김준서, 이아영, 안태주, 황성현, 윤정훈)**이 우승 상금 600만 원 전액을 지역 사회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캠퍼스 밖으로 이어진 '사랑의 실천'
치열한 경쟁 끝에 거머쥔 상금이었지만, 학생들은 주저 없이 '나눔'을 택했습니다. 팀원들은 우리 대학이 위치한 사상구의 **'에바다보육원(원장 박지영)'**을 직접 방문하여 상금 전액을 후원했습니다.
단순히 현금만 전달한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보육원 측과 면담을 통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살폈습니다. 그 정성으로 준비한 간식과 학용품, 그리고 장애 아동들을 위한 필수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채플에서 배운 섬김, 몸소 실천했죠"
이번 기부 결정에는 동서대학교의 건학이념인 기독교 정신이 큰 바탕이 되었습니다.
팀을 이끈 김준서 학생(3학년)은 "채플 수업을 통해 배운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제로 실천해보고 싶었다"며, "큰 상금을 받아 처음에는 얼떨떨했지만, 이렇게 좋은 곳에 쓰게 되어 감사하고 오히려 우리 마음이 더 부자가 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인연으로
'SinkSight' 팀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에바다보육원과 꾸준히 교류하며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뛰어난 전공 실력으로 '싱크홀 잡는 기술'을 개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인성으로 이웃의 마음까지 지킨 우리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 장제국 총장님, SNS 통해 "참으로 큰일을 했다" 극찬
학생들의 선행 소식은 대학 본부에도 전해졌습니다. 장제국 총장님은 학생들을 총장실로 직접 초대해 격려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적으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장 총장님은 SNS 게시글에서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참으로 감동"**이라며, **"가슴 따뜻한 우리 학생들,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서 큰 복으로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적었습니다. 특히 5명의 학생이 총장실을 방문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기술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갖춘 인재들임을 강조했습니다.
[관련 링크]
동서대학교 공식 뉴스: 창업동아리팀, 제11회 부산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국 2위’ 쾌거 (상세보기 클릭)
(https://www.dongseo.ac.kr/kr/index.php?pCode=MN2000192&mode=view&idx=100401)
관련 언론 보도: 동서대 SinkSight팀, 상금 전액 기부 "마음은 더 부자됐네요"